불꺼진 가로등 밑에
잠 못들고 찾아오는 밤 안개는
사랑님의 모습 감추고서
가로수 이파리마다 이슬되어
방울 방울 사랑 자국 남기고 떠나네..
안개처럼 젖어드는 아픈 사랑이
이슬되어 방울 방울 맺히면
눈물속에 거니는 마음이 외롭고
대답없는 사랑님이 서러워라..
사랑님의 불꺼진창에
입김으로 새긴 슬픔은
대답없는 기억되어 희미해 지고
꽃잎에 새긴추억 마다 이슬맺혀
방울 방울 눈물되어 떨어지네...
안녕 하세요?
어디좀 댕겨오느냐구요..
날씨가
주부들의 일손을 바쁘게 하는군요.
낙옆이떨어져 뒹굴다 뒹굴다...
하수구에 걸려 꼬리를 흔들더니
그만 하수구에 쏘옥 빠져 버리는군요
그렇게 허무하게 말임니다.....
주말의 오후군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