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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유진아~ |2005.10.24 23:31
조회 430 |추천 0

유진아~

 

오늘도 널 직장 앞에서 니가 나오길 기다렸어.....

 

네가 나오면서 어디다 전화를 하더라~혹시나 나에게 전활 하는게 아닐까 하는 맘으로 얼른

 

내 휴대폰을 바라보았지.근데 아니더라.....

 

오늘 네가 입은 외투 그렇게 네가 갖고 싶어하던 그 옷이더구나.

 

내가 얼마나 그 옷을 너에게 사주고 싶었는지 넌 모를거야....

그 옷을 입은 너의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네가 혹시나 날 찾아 보진 않을까 혹시 날 기다리진 않을까 하는 맘으로 너 뒤를 따라다녔어.....

 

너의 집이랑 직장이 가까운게 오늘따라 어찌나 속상한지.......

 

1초 같은 시간이 금새  사라지면서 넌 집으로 들어가버리더구나.......

 

난 정말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네가 사라지는게.....널 이젠 못보는게 아닐까.......

 

한번이라도 너의 미소를 날 위해 지어주던 너의 미소를 지어 주면 안되는지.......

 

정말 그렇게만 해준다면 난 뭐든지 다할거 같은데.........

 

요즘 거미의 아니란 노랠 들으며 혹시나 네가 이노랠 부르며 날 찾아주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정말 미치고 미쳐 버릴거 같다.이대로 심장이 멈춤는거 같아서 내 자신이 불안하다.....

 

다리에 힘이 풀려 집으로 돌아가면서 얼마나 안간힘을 썼는지 몰라........

 

유진아..정말 네가 옆에 없다는게 이리도 힘든줄.............

 

정말 미치겠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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