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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친구의진심이뭔지몰라넘힘들다..

에효....... |2005.10.25 03:32
조회 717 |추천 0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항상 여기서 다른사람들의 글을 읽기만 했지

정작 제가 넘 힘들구 답답하니깐 글을 올리게 되네여..

그냥 푸념이라두 하구 싶어서 쓰는거니깐 그냥 읽어주시길 바래요

 

제나이는 23살 남자친구 나이는 27

오빠랑 저랑은 10개월쯤 교재했습니다.

첨엔 제가 오빠를 너무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뭐랄까.. 듬직하고 믿음직한 모습이 너무 좋아서 제가 많이 좋아했어요

오빠도 처음엔 아닌가 싶더니 점점 제게 마음을 열구 ,,

그러다가 우리는 사귄지도 얼마안되서 동거를 했습니다 . 오빠는 직장을 다니구

저도 그렇구 .. 제가 아직 철없고 어려서 말썽을 간혹 피웠지만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큰다툼없이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지낸지 8개월쯤 되었을때 오빠 아버지께서

하시는일이 바빠지셔서 오빠가 아버지일 도와 드리러 집으로 내려가게 되었죠.

오빠가 원래 부산이 집이거든요 ,,, 저는 원래 서울에 살구 ... 저도 따라 내려가고 싶었지만

저도 부모님하시는일 도와드려야해서 일을 그만두게되었고 결정하는데 엄청 고민을했습니다

왜냐면 떨어지면 마음도 멀어질게 두려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거든요

오빠도 저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얼마동안은..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걸로 하구

서로 번갈아 가며 오가기로 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그렇게 하기로했죠

너무 슬펐습니다 함께살다가 떨어져있으려니... 저 정말 오빠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오빠두 그렇구 .. 저는 부모님일 도와드리다 오빠에게 가서 일주일씩있다가 오구

그럴때마다 오빠집에서 자구 그랬어요 오빠부모님이 개방적이신지 .. 아님 멀리서

와서 그런지 이해하시더라구요 ,, 그렇게 왔다갔다 벌써 한달을 넘게 제가 갔어요

오빠일이 맘대로 쉬고 할수 없는일이어서 제가 갈수밖에 없었어요

같이 놀러는 못다녀두 그래도 옆에서 일하는거 조금씩 도와주면서 오빠하구 같이 있는것도

좋아서.. 계속 가게 됬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으니.. 자주가서 아버지 어머니도 뵙고 ... 이젠 제게 신경도 써주십니다

그래도 어르신들은 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오래 머물면 안좋게 보이시나봐여..

그래도 저 나름대로 할일 다마치고 부모님꼐 허락두 받고 내려가는데 ...휴,,,

제 속사정은 모르시겠죠 .. 그런면에서는 제가 주위를 했어야되는데

보고싶은걸 어쩔까요..

저는 투정도 잘부립니다.. 질투도 많고 ...

오빠랑 떨어져 잇을떄 오빠가 전화 자주안하구 그럼 투정부립니다 .. 붙어있는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뭐든 오빠한테만 기대고 .. 그래서 떨어져있을떈 어느순간부터

싸우기도 하고 제투정은 더 늘고,. 그리고 힘들다는 말도 자주하게 되었어요

오빠도 일하느라 힘든데 그런걸로 징징 거리고 ,, 오빠가 다받아주지만..

 얼마전 일이었어요. 오빠 아버지께서 제가 자주 오는걸로

오빠에게 뭐라구 하셨나봐요.. 그얘기 저한테 하면서 저보구 이제 자주 오는것보다

가끔 오는게 좋을꺼 같다구.. 항상 저보고싶다고 하면서 그런말하는 오빠를 보니깐

너무 서럽더라구요 그래서 그이야기로 시작해 헤어지잔 말까지 나오구

같이있을떄는 정말 잘해주면서 떨어져 있을떈 섭섭하게 하는 오빠의 마음을뭘까요??

]뭔지 정말 답답하구 다시 오빠를 서울에 오게 하고싶어요

여기서 둘이 일하면서 돈도 모으고 .. 그렇게 살면좋을텐데.. 

너무 힘듭니다.. 왜냐면 오늘도 그런이야기로 싸웠거든요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오구 ... 더 어이가 없는건 제가 일주일 오빠집에 있다가 오늘

올라 왔거든요 . 같이있으면 너무너무 좋은데 

우리 여지껏 그런얘기 한적없어요

그리고 오빠가 여자문제나 아님 다른일로 제 마음 아프게 한적없거든요 그래서

더 답답해요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 부모님이 그런말 하신것으로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하다니.. 오빠의 마음이 뭘까요?? 정말 그런것때문에 힘든걸까요??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런걸까요?

정말 순수하게 오빠를 많이 좋아합니다 . 오빠두 저 많이 좋아하구요.

그런데도 그렇게 말할수가있을까요? 오빠 일이 힘들고 쉬는날도 없어요 아버지가 못쉬게하세요,, 그리고 요즘은 일두 잘안되구 .. 그런거 힘든거 저도 잘압니다...

어떻게 해야 오빠에게 힘이 되어줄수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보았을땐.. 오빠가 고향으로 내려가서 더 사정이 않좋아지는 것 같아요

몸도 안좋아지고.. 많이 피곤해하구 돈두 그렇구...

서울에 와서 같이 지내구 싶은데 오빠를 오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연인들,,사귀면서 누구나 겪을수 있는일이지만.. 저에게 오빠에게 요즘이문에로

작은 시련이 온것같습니다.. 슬프네요 정말 .. 어찌할지 몰라서   

뭐가뭔지...... 너무 답답해 이렇게 길게 글을 남깁니다.. ㅡㅡ

긴글..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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