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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진장갑의 비밀.

오드리햇반 |2005.10.25 09:39
조회 27,596 |추천 0

21살인 남자친구가

에x스 주방가구에서 일을할때 이야기입니다. 친구와

고층 새 아파트에서 주방 싱크대에 스티커를 붙이는 노가대를 하고있었죠

 

50층이넘는 고층아파트를 계단으로 걸어가면서

작업을할 당시였죠

 

그때였습니다.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온것.-_-;

 

남자친구는 갈등했습니다.

아파트에 널린게 화장실이지만.

 

문제는 화장지가 없다!!!-0-!!

 

혼자 생각했죠 1층까지 빨리가기엔 너무 높이있었고

바로옆에 보이는 화장실을 보니 더욱더  급급했던것.

 

남자친구는 아무생각이 나질않아 그냥 변을 보았죠

 

쉬원했겠죠..;;

 

문제는 화장지가 없었다는것인데 이를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거기는 새 건물이라 휴지통에 남아있던 휴지도없고 수건도없었습니다.

 

그리하여남자친구는...

자신이 착용하던 장갑으로 일을 처치합니다.

 

(앞에는 빨갛고 뒷면은 하얀 장갑아시죠?)

 

손가락 모양의 장갑을 골고루 이용하여 뒷일을 처치한 -_-;;(죄송합니다.식사시간은아닐테죠?)

 

남자친구는 그장갑을 버리기이전에 조심히 장갑을 거꾸로

 

뒤집습니다.-_-

 

조심히 뒤집어 세면대 옆에 놔두고 손을 박박씻고 있었죠

 

사실 곤란해서 그랬지 남자친구원래 깔끔합니다-_-;

 

남자친구는 친구와 같이 일했었는데

 

그친구가 남친을 찾아왔던것.

 

"야 여기서 머하냐? 난 물소리가 나길래 물틀어진지 알고 와봤더니만"

 

"응 손씻고 있어"

 

 

 

 

 

(자자 여기서부터 대박 -_-;;)

 

 

 

"어~~장갑이다  이거 새장갑이지!"

 

"어어??"

 

"아 나장갑 아까부터 찾고있었는데 없드만 니는 새장갑을 껴?"

 

 

"야야야 안돼!"

 

"안돼긴 머가 안돼 나 이거 낀다~"

 

 

....................-_-..그...그건..아까..내가..

 

 

 

 

 

"야 근데 어디서 퀘퀘한 냄새 나지않냐? 니 응가했지"

 

"어?어.."

 

"이새끼~~아 냄새!!아~나~"

 

 

그랬다..-_-수습은 이미 불가능했다.

 

친구는 좋다고 뒤집어져서 하애보였던 장갑을 끼고

가버렸던것.

 

xx야....그건 니손에서 나는냄새야..

 

후미...-_-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

 

저새끼 화나면 왕싸이콘데 큰일났다..ㅠ

 

남친은 고민에 휩사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끝내말하지 않았다고했다.

 

그리고

 

일끝나고 이사실을 알게된 친구에게

 

뒤지게 맞을뻔했다고 한다

 

그래도 우정을 생각해 봐줬다고한다 이런걸보고

구 사 일 생 -_-v이라고 하나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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