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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성폭행범, 살인죄도 더합시다!

살인자가싫... |2006.07.09 01:53
조회 55,776 |추천 0

 

뭐..지금은 천안에 살지 않지만,

 

대학 들어올 때까지 천안에 살았던, 거의 반 토박이입니다.

 

오늘 아침에 뉴스 보고 깜짝 놀랬는데, 제가 살던 동네 바로 옆동네에서

 

어떤 죽일 놈이 임신 7개월 된 분을 새벽에 무지막지하게 때리고,

 

건물로 끌고 들어가 강간했다는군요.

 

 

그리고 그 충격으로....

 

7개월이나 되었던,

 

석달 후면 세상에 나와서 사랑받고 컸을 아이는 유산이 되었답니다.

 

성폭행 사건만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듯 하고, 뭔가 불안하고 그런데....

 

7개월이나 된 아이가 충격으로 유산되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남의 얘기같지 않고, 정말 참을 수 없더군요....

 

 

성폭행범을 징역 몇년 살리고 마는게 아니라, 화학적으로 거세해 버리자...

 

이런 얘기가 얼마전에 나온 걸로 아는데

 

이런 경우는....임산부를 성폭행했고, 그 충격으로 아이가 죽었으니

 

 

사실, 이 아이는 그 범인 놈이 죽인 것 아닌가요?????

 

 

 

이런 사람, 강간죄 뭐 이런 것 뿐만 아니라...

 

살인죄 혹은 살인 미수를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아...저 죽일놈을 대체 어째야 하나.....

 

 

이젠 고향에 내려가면 자꾸 저 생각 날 듯. ㅡㅡ

Q 성폭행범, 특히 임산부 성폭행범에게 어떤 죄목을 추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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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리|2006.07.09 13:06
7개월된 모체내의 태아도 엄연히 인간으로서 권리를 가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연히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개월된 태아는 씨멘트에 사지를 지져 뭉개버릴 놈이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더라면 자연스럽게, 태어나고 자랐을 것은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염병 저런놈은 아주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를 줄 필요가 없어요!! 네티즌을 아무리 얼굴 안보인다고 말 함부러 하지 맙시다. 죽은태아가 불쌍합니다. 진짜 저런 후레자식만 없었더라면 건강하게 태어나서 효도도 하고 자기 꿈도 이루면서 행복하게 살아 갈 하나의 재목이었습니다. 으 열받네 남은 가족들의 정신적 피해와, 산모의 건강의 훼손, 또 산모의 정신적 피해 그리고 하늘에서 울구있을 태아의 생명 까지 통상의 인식으로 저놈의 목숨은 열번죽었다 깨어나도 형집행이 부족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형법상 살인죄 적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능하지 않더라도 정말 본보기로서 그리고 우리나라에 정의가 살아있다면 저놈은 살인죄가 정말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죄보다 더 한 형집행이 없는게 오히려 아쉽습니다. 경제적이나 정신적으로 어쩔수 없이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 우발적인 범죄 같은 것들도 있지만 저런 반인륜적인 악독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에게 굳이 인간으로써의 권리를 주고, 존중해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런 인간이하의 자들에게 인간대접을 해주려고 노력하기 전에 인간이면서도 인간으로서의 대접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법률을 만드는것이 정부와 국회가 해야 할 일이 아닐런지요.
베플죽일놈|2006.07.15 15:47
왜 우리나라는 성 범죄자에게 관대한지..!! 좀더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1년 3년 사는건.. 말도 안돼... 그리고.. 임산부인데. 어쩜 저럴수 있을까.. 7개월이면.. 나같은 칠삭동이도 살았는데.... 그아이가 죽었으니.. 가족들또한.. 아니 본인또한.. 상처가 더욱 클것 같다... 아무래도 저런 놈들은 이마에 주홍글씨와 같이.. 표시를 해야 한다..!! 평생 사람으로 살지 못하게..!!!!
베플애둘엄마|2006.07.09 16:27
친구가 7개월에 조산을 해서 인큐베이커에서 아기를 키웠답니다. 7개월이라도 스스로 호흡하고 모든기능이 정상인 아가랍니다. 저도 두아이가 있는데 태동은 4~5개월부터 있답니다. 7개월이라면 정말 아이가 내 배안에 있다는걸 매시간 느낄정도로 태동도 강하답니다. 그런 아기가 정신나가 놈때문에 세상의 빛을 못보고 죽었다니...ㅜㅜ 그 임신부가 당했을 충격과 고통에 소름이 끼치더군요. 제몸하나 건사하기 힘든 7개월 임신부를 구타하는것까지 모자라 성폭행을 했다면...그미친놈은 이미 사람이 아닌 겁니다. 두사람을 죽인거지요. 아마 그 임신부는 평생 그 충격을 잊지 못하고 살아갈 것이고...가족들 역시 웃음을 잃고 살아갈 것입니다. 여자를 성폭행하는 놈들은 약물거세가 아닌 정말 거시기를 확 짤라 버려야 합니다. 평생 불구자로 만들어 자신이 성폭행했던 여성들의 고통을 느끼고 자신의 행동에 반성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 나쁜놈 신상공개 하고 초범이든 재범이든 간에 죄질이 나쁜만큼 그에합당한 벌(사형이든 거세든)을 주어야 사회에 만연한 성폭행과 성추행범들에게 경종을 울려서 다시는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성폭행 당한 그 여성분이 하루빨리 충격에서 벋어나시길...그리고 하늘나라로 간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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