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료함에 에전에 있던 일 씁니다
6년 정도 5년인가....
고등학생시절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반장의책무를 다하고...
친구와 귀가를 하게 되다가... 이래저래 하다가... 12시를 넘겼습니다...
(반장이긴 하나 모범생은 아니였음... 담탱이가 우리반에서 젤큰놈이 반장해
이래해서 된것임...) 암튼 ... 정처 없이 길을 가다가... 다른 고등학교 담벼락을 지날쯤
이었습니다... 매우 외지고....어두운터라....가다보니 차가 한대 있더군요
그런데 그차는 이상하게도 들썩 거림이 있는 그런 봉고형 승합차였습니다.....
궁금해서... (당시 원체 호기심 왕성 할땐지라.... 말로만 듣던... 쌩포르x를 볼수
있겠다는 기대 감에 부풀어 친구와 손꼭 잡고.... 살며시 다가갔습니다...
유리엔 김이 껴 있더군요.... 얇은 신음소리는 .... 저희 둘의 바지를 뚫어 버릴수 있게 감질맛 나게
솔솔 귓가에 맴돌았고.... 기어가 고개를 빼꼼히... 들여 왔을 봤는데 솔직히
서려 있는 김때문에 자세히 보이지 않고 여성이 들썩 뜰썩 하는 실루엣만 보이더이다...
우린 다시... 고개를 숙이고 자리를 이동해 김이 덜 서려 있는 곧을 찾았습니다....
이미 바지는 텐트를 쳐있는상태... 우린는 다시 덜 서려 있는것 같은 뒷쪽을 차 후미를
공략 하였습니다.... 저랑 친구는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가 된상태라 주위를 의식 조차 하질
않더군요...합체 로보트가 이렇게 합쳐 되는가... 암튼 너무도 그들의 동작은
악구가 딱딱 들어맞은거라고나 할까.... 한참 보니 여유가 생긴터라.... 어느정도
긴장 풀고 보고 있을때쯤.... 주위를 둘러 보니... 저쪽 쯤에서... 의경이 보이더군요...
경광봉을 들고 오는 의경을 보자 당황한 우리 졸라 뛰었습니다... 우리를 본..의경
우리가 절도라도 한줄알고 따라 옵니다.. 괜히 도망가는놈 잡는거 있잖아요 ㅋㅋㅋㅋ
결국 그들에게 잡혔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저랑 2~3차이 나는 의경이지만 그땐 나이가 먹은 어른으로만 느낀 터라.. 고분고분 했죠... 니들 왜 도망갔어... 게속 불지 않았지만....
끝까지 추궁하자 우린 실토 했습니다... 문제의 그차에... 그렇고그런 일이 있다....
그러자 의경한새끼 음흉한 웃음을 짓더니... 한마디...하더군요....
" 야 형한테 진작 말해야지..... ㅋㅋㅋ" 순간 전 느꼈습니다.... 지들이 민중위 지팡이라 해봤자...
단순한.... 발정난 숭악한 승냥이 같은 자식들이란걸.... 결국엔 원치 않았으나...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순간 둘에서... 넷으로 정원이 늘고 다시 그장소로 갔습니다.... ㅋㅋㅋ 췌 ~ 형이라고 불러도 된다고
하네요 이새끼들이...ㅋㅋㅋ 조심 조심 다시 갔을때 김이 너무 서려서... 보이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저흰 어느 정도 즐긴 상태라... 별로 .... 허나 그들은 대가리까지 밀고 봅니다...
순간... 안에서... 들립니다.. 누구야? 개XX야...
순간 저흰 졸라 뛰었습니다... 근데... 웃긴건... 의경들도 무지 뛰더군요....
암튼 결국 우린 다시 함께 도망갔습니다...나중에 생각해보니...
풍기문란으로 단속을 해야하는 그들이... 고딩과 똑같이... 도망치는걸 보고 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따끔 하게... 뭐라 하려고 했으나... 참고...집으로 그냥 돌아갔죠....
담날.... 어제 있었던 일을 학교에서 풀었죠.... 애들 가관입니다... 수업을 그리 열중했으면
서울대는 딴논 당상이거늘.... 암튼 그날 다시 야자 끈나고... 다시 그친구랑 아쉬운 맘에 다시 그쪽으로 발길을 행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일심 동체는 아닙디다....
혹시나 한 마음에.... 그차는 없었습니다...
아쉽게....우린 서로를 위로하던 도중... 우리가 발견한건..............
그 의경들이었습니다... 오늘은 한놈이 더 늘었더군요....
그넘들 우리 다시 보자.... 뭐라 합니다... 이것들....
또 여기 왔네... 공부해라... 이것들아.....
어이 없음니다... 지들도 보러 온거 면서... 우릴 나무 랍니다...
저흰 어제와 똑같은 두명인데 지들은 사람하나 더 추가해왔우ㅡ면서...
우릴 나무랍니다.... ㅡㅡ; 결국 .... 훈게듣고 집에 가다가 친구가 분한지...
다시 뒤를 돌더니.... 야이 씨발라먹은 수박아.... 니나 잘해 시봉버드야...
하고... 또 다시 우린 어두운 밤을 달렸습니다...
그때가...갑자기 그리워 다시 글올립니다.... 시바새끼들 의경이 풍기문란 단속안하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