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
개똥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산다는 건 만만치 않은 거라네
아차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십상이지
화투판 끗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 뿐이지
어느 날 큰 비가 올지
그 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 건 행복한 거야
아무 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한가
자, 한잔 들게나
되는 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
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술에 코 박고 우는 친구야
글. 이외수/ 편. 방랑객
♬ Lily Was Here / Candy Dulfer ♬
888 이스리 한잔씩 하구 가세유~ 888
오징어 파강회..
돼지고기 양상추 쌈.
해물파전..
콩나물 해물 겨자채
낙지볶음과 소면..
마지막으로..캬캬..쭈꾸미 미나리 무침도....^&^
싸랑하는 ....울님들~!!
요사히 이것저것 마음먹은대로
잘안되시면 마음이 피곤 하지요..
피곤하면 오늘밤 이슬이 한잔 하고
얼큰한 기분으로 쿨 ~~~ 해봐요
쿨~~하실때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옆지기 이슬이 품에 살며시 안고서니~ 꼼지락 꼼지락 거리면서 꼭 쿨~~하세요...ㅋㅋㅋㅋㅋ
오늘밤만은 이슬이와 맺은사랑
영원히 간직하시면서 행복 하시길...^*^...
ㅎㅎㅎㅎㅎ 맛나게 드셨남유?
아래루~~~쭈욱 내려가셔서리..답하셔유!
이뿐여인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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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6969 방랑객 섹쉬 앤 손대지 마셍~ 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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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밤 되세유~
방랑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