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한살 어린 남친이 있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스킨쉽이 과해요...
툭하면 제 바지안으로 만지려고하고 만졌을때도 있고요 (저는 싫다고 소리지르고 힘써도)
이미 가슴은 하도 만지려해서 허락했어요
얼굴은 순하게 생겼는데.... 원나잇스탠드도 해봤데요 그땐 남친이 비틀려서 그런것을 했다
고 굉장히 후회한다고 말하더군요 사귀는건 제가 처음이라고 했지만 예전에 자신이 좋아했던
여자들 이야기를 쭉 늘어놓더군요 "예전에 아빠친구가 DVD방 하라고해서 했었는데 거기 알바
누나가 낙태해서 힘들어했는데 나 그땐 몰랐는데 그 누나 좋아했던거 같다고... 그 누나가 야
한영화 보고있는데 나랑 같이 보기도 하자고 했었어" "나 1년넘게 좋아하던 아이 있었어 **이
(현재 같은 학교 같이 다닙니다) 남친이 절 좋아해서 고백한건데 말하는거보면 정말
자존심 상해요 여러가지면으로 제가 더 훨씬 아깝습니다 고백도 많이 받았
고 예쁜 연예인 닮았다고도 많이 들었어요 성격좋다고도 말도 많이 들었고...
고백을 받아들이기는 했으나 남친이 이런아이인줄 몰랐어요... 남친에 여러가지 사정을 알고
있어서 애매합니다... 남친 주위 사람들도 많이 알고... 남친이랑 제가 같은 구에 살거든요...
주위분들이 워낙 좋으셔서 저에게 잘해주시고요 남친이 알바하는곳에 놀러갔는데 뒤에서 제
가슴을 만집니다... 사람은 없었지만 카메라 다 있는데...사귄1일에 남친이 덮쳐서 키스했고
요... 무척 당황했습니다
제가보기엔 남친이 자존심이 센거같습니다 제가 싫다고 소리지르면서 발로찼는데 남친거기를
찼습니다 그랬더니 나도 아파보라고 사정없이 제 이마를 머리로 치더군요....(이런 비슷한일
많아요)
말 한마디도 안져요 피곤합니다 물론 남친이 여자애기 하면 예전 남친애기 하는데 자기한테
하지말라고 막 그래요 남친이 가난합니다 여유롭지안아서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먼거리 걸어
다니고 엄마 아빠는 별거중입니다 등등 안되보이기는 하지만 싸가지가 없고 고치질 안아
요 그 아이의 속을 모르겠어요... 앞에 그 누나랑 지금은 연락을 끊겼는데(누나쪽에서 연락을
끊었다고 하더군요) 그 누나를 본다면 뛰쳐 나갈거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남 앞에서 잘 눈물
안흘리는데 생각할수록 제 자신이 비참해져서 울었어요 자기도 미안했는지 편지를 한통 썼더
군요.... 원나잇 했을때 그 여자가 어떻게 해줬다고 자세히 말해줬어요
제가 물어 봤을때도 있었고 아니였을 때도 있었고.....
제가 원하는건 진실하게 아껴주는 마음과 행동인데......
주절주절 서두없이 늘어 놓았군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