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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그렇게 일본이 두렵나?

타도조선일보 |2007.03.07 17:22
조회 3,152 |추천 0



지난 토요일 일본 아베의 망언이 있은 후 조선일보 웹사이트의 한국어/일본어판 헤드라인 캡춰화면이다.

 

한국판 메인의 경우 "일본, 최소한의 양심까지 포기했나"라는 문구로 아베의 망언을 성토하고 있다.

 

반면 일어판 메인의 경우【記者手帳】元慰安婦の平均所得すら把握できない韓国政府 란 기사가 헤드라인으로 걸렸다.

 

일본판 메인 헤드라인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기자 수첩】위안부의 평균소득조차 파악할 수 없는 한국 정부 "

 

1. 비뚤어진 역사 인식 - 조선일보

 

한국어판 메인기사는 일본 아베총리의 망언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조선일보의 뿌리가 어떠한가?

 

일제시대 천황폐하를 찬양하고 대일본제국을 위해 충성을 다바쳤던 언론이 아니었나!

 

그들의 이중성은 결국 조선일보 일본어 판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역시 아베총리가 이야기 한 위안부 이야기가 메인화면에 걸렸다.

 

하지만 아베의 망언에 대한 언급이 아닌 위안부 소득조차 파악 못하는 한국정부를 비판하고 있지 않은가?

 

일본어판에서는 한국 정부를 비판하고, 한국어판에서는 일본 정부를 비난하는 조선일보.

 

결국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역사 인식을,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그림은 일본어판 헤드라인 기사의 원문과 번역본이다.

 

2.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하는 언론

 

그들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도 모르는 초딩만도 못한 집단이다.

 

간단한 비유를 들어 설명하겠다.

 

공부를 못해서 비관하던 학생이 물에 빠졌다.

 

모두 그 사람을 건져내려고 아우성치고 줄을 던지고 애쓰는 가운데 전화를 거는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물에 빠진 아이 선생에게 전화를 걸어 왜 시험을 어렵게 냈냐며 전화를 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가해국가의 총리라는 사람이 나와 자신의 가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분노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비위를 맞춰주듯 함께 대중의 편에 서는듯 보이나..

 

가해자들 편에 서서는 피해자가 바보같다며 험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전혀 개념이 잡히지 않은 조선일보의 모습.

 

온 국민이 조선일보를 ☆선일보라며 욕하는 것도 이제는 이해가 간다.

 

더이상 조선일보는 우리 언론이 아니다.

 

조선일보는 일본 언론이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어디 그 개념없는 신문사가 이런 글 하나로 반성을 할까-

 

그리고 그 신문기사를 접한 일본인들은 과연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겠으며..

 

자국 총리의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며..

 

또 자국 역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수구 보구 이중적 무개념 조선일보....

 

다 필요없다. 그냥 팔아주질 말자.

 

더이상 조선일보 욕하는 것도 아무 이득 없는 소모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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