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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구 홀짝 홀짝 마시는 맥주그맛~!캬~

알콜언니 |2005.10.29 15:33
조회 65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4살의 직장에 다니고 있고 현재 신혼생활 7개월된 새댁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요즘 일끝나구 혼자 먹는 맥주 맛에 푹빠져 있거든요..ㅎㅎ

원래 술은 좋아하긴 했지만 그 분위기를 더 좋아했었는데

이젠 술자체를 즐기는거 같아요.

신랑이 오전 오후 시간이 교대로 일을 해서 오후시간일때 저녁12시가 넘어서야 집에 오거든요..

저는 현재 직장을 다녀서 집에 도착하면 7시30분정도되구요.

집에 들어갈땐 손엔 1L 맥주피쳐한병..^^;;

집에 도착해서 씻고 집정리하구 홀짝홀짝~!!

캬~~그맛이란....

그런데 문제는 그 기쁨과 함께 동반되는 살들이예요.ㅜㅜ

살포시 불어난 살을 보면서 그만 먹어야지 하는데도

그 맛을 잊지 못해서...

우리 님들도 저처럼 이맛을 즐기시는분 계신가요?

가끔 제가 혹시 알콜 의존증이 아닐지 생각도 해봅니다.^^;;;

이구...늘어나는 살은 슬프지만 저만의 행복을 포기할수는 없을거

같아서 살안찌는 안주를 인터넷으로 뒤지고 있습니다.ㅎㅎㅎ

이상 맥주먹을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아줌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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