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난다 ~

방랑객 |2005.10.29 16:11
조회 1,855 |추천 0

저녁이 가까워져 옵니다...

사랑은 보이지 않아도

밤은 다가 오기 마련인데~

우연히

이 글을 접하고 다시금 상념에 젖게 만드는군요~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꼭 다시 만난다는군요~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소설이 어디까지나 소설이듯이~

시 또한 그 자체가 하나의 글 그림이거늘...

 

나 그저 믿지는 아니하지만

글이 멋져 보여서 띄워드립니다.

좋은글 좋은 자료는 함께

공유하는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글 한편 올립니다.

^*^....

 

-방랑객 단상-

 

 

정은이는 제가 귀여워하는 아이여요~

^&^~~~

 

♧ 사랑하는 사람은 ~~


           언젠가 또 만난다 ♧



오늘은 죽을만큼
보고싶어도

울지 말아라
그리운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난다.

지구가 수 천 번을 돌고
수 천 번을 뒤척여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나는 법이다.

잊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도 마라.
애쓰면 쓸수록
더욱 죽을 것만 같은 것이 사랑이다.

사랑의 그리움이다.떠난다고
아주 떠나는 것이 아니다.

수 천 번 세상이 바뀌어도
수많은 밤이

수 천 번을 뒤척이며 울어도
가슴 속의 사랑은 살아 있다

그 사랑이 살아있는 한,
세상은 사랑의 편에 서 있다

오늘은

죽을만큼 보고 싶어
눈물이 나도

지금은 웃으며
그를 보내야할 때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또 만난다.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 이었단걸 처음 그날 처럼     

 

 

 

 

 






즐건 주말 되세여~ ^*^

 

방랑객 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