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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텔레콤.....정말이지....

이정은 |2005.10.31 14:17
조회 810 |추천 0

**소비자가 LG텔레콤에서 SK텔레콤이나 KTF로 이동하는 이유…**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재 엘지텔레콤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사용하지 않은 요금의 부과와 서비스의 불친절로 인해 불편을 겪어 여러분들도 이 같은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여 글을 올립니다.

좀 내용이 깁니다. 지루하시겠지만 끝까지 읽고 리플 부탁드립니다.

 

8월 15일부터 핸드폰 고장으로 인해 새 핸드폰으로 교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2년 조금 넘게 사용했으니 오래 사용도 했기에..) 98년부터 7-8년 사용했으니 요금이 적게 나오더라고 제가 현재 우수고객인건 여러분도 짐작 하실 겁니다. 하지만 요즘 번호이동 하면 핸드폰 싸게 구입 가능한 것에 대해 아실 겁니다. 처음에 아버지께서 사주셔서 명의가 제 것도 아니 였고(실사용자만 제 이름으로 되어 있슴당) 해지하고 신규나 번호이동으로 할까해서 엘지텔레콤 콜센타로 전화하니 친절한 000상담원께서 해지하지 말고 계속사용을 권유하며 18만원정도의 요금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확히 9/10일 토요일 12시 경 경기도 광명사거리역점 폰앤펀 대리점을 방문하였습니다. S*텔*텍에서 바로 막 나온 S** 8500L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요금이 아버지 카드에서 빠지는 터라 이번에 제 카드로 결제를 변경하고자 직원에게 문의하였습니다. 만약 이번에 제 카드로 바꿨을 때 8월사용 청구요금이 제 카드에서 빠져나가면 변경하지 말고 아버지 카드에서 빠져 나갈 경우 다음달에 다시 와서 변경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3번이나 했고 확인 후 변경해 달라고 했습니다. 직원왈 이번에 변경해도 제 카드로 청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 카드로 변경 후 그 직원의 말하길…자동이체인줄 착각 했다고 하면서 9월부터 제 카드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3번이나 확인 후 변경신청 한건데… 하지만 그 직원은 실수를 인정하지만 미안하거나 그런 표정은 아닙니다…그냥 빤히 쳐다봅니다.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전산오류로 해서 자기가 다시 카드번호 물어보면 안돼냐구 합니다. 됐다구 했고 화가 나지만 이번엔 그냥 결제 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핸드폰을 바꾸어 사용하는 도중….9월 말일경에 . S*텔*텍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사용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핸드폰 업그레이드 해주겠다며 10월oo일까지 a/s센터 방문하여 업그레이드 할 경우 도시락세트를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10월15일 영등포 S*텔*텍에 방문하여 as를 받고 도시락세트를 받았습니다. 헉쓰…사실 1달 도 안됐는데 업그레이드 하라고 하면 처음에 제품이 얼마나 안 좋게 나왔다는 겁니까..하지만 엘지 텔레콤쪽에서 요금으로 할인을 받기 때문에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as받기 며칠 전 10월11일 저의 이메일로 엘지텔레콤 청구서가 왔습니다. 내역중 [ez-i 데이터통화료 4,063원과 ez-i 데이터정보이용료 4000원]이 청구가 되었습니다. 9월10일전까지는 기존 핸드폰 교체로 ez-i를 사용할 수 없었고 새 핸드폰으로 ez-i를 사용한적이 없고 비밀번호로 잠궈 놨는데 저 이외에는 사용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되어 10월12일 엘지텔레콤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상담원1왈(김지*)-다른 사람 빌려준 경우와 사용여부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봅니다. 저도 언성이 높아졌고 아니라고 말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았습니다. 명의자가 제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내역을 직접 받을 수 없고 아버지께서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상담원1 언니에게 양해를 구하여 아버지핸드폰을 알려주고 전화주기를를 부탁드려 fax로 받아달라고 했습니다. 3자 통화후 아버지께서 식사 중 이여서 지금 곤란하며 식사 마치고 사무실 들어가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알겠다고 했고 다시 전화하기로 했습니다. 상담원1경우 귀찮아하고, 진상 한 명 또 걸렸네 하는 말투입니다.

 

  아버지께서 사무실 들어온걸 확인 후 다시 엘지텔레콤으로 전화하였습니다.

 

*상담원2(오순*)- 상황얘기하며 상담원1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합니다. 상담원2께서 저의 핸드폰으로 전화하여 저희 아버지와 통화했고 FAX보냈다고 합니다.

 

저녁때 FAX로 받은 통화내역서를 받아보니 사용하지 않은 날짜에 내역에 있었습니다. 10월13일 엘지텔레콤으로 다시 전화하였습니다.

 

   *상담원3(지혜*)- 사용내역서 FAX로 받아봤고 사용한적 없다고 하니 또 귀찮아 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결국에는 전문부서로 이관해야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며 언제 연락줄지 모른다고 합니다…일주일정도 기다리면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 줄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연락이 없어서 9일이 지났고 21일 다시 엘지텔레콤으로 전화하였습니다.

 *상담원4- 아직 처리중이며 다음주 안에는 연락을 줄것이니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알겠다고 하며 끊었습니다.

 

10월26일…아직도 엘지텔레콤 측에서는 연락이 없었고 핸드폰은 ‘메시지 저장’버튼을 누르

면 화면이 꺼집니다. 9월10일 구입해서 한달 보름 사용하고 도중 업그레이드 한번 받고 이

제는 제품도 엉망에다 미사용분에 대해 요금청구 됐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10월29일 경기도 광명사거리역점 폰앤펀 대리점으로 방문하여 여직원(박*금-김지영직원께

서 알려준 이름)에게 제품교환을 요청

했습니다. 여직원(박*금)왈 현재 14일이 경과되었기 때문에 정보통신법에 의해 교환 및 환

불이 불가능하며 구입일로부터 14일이 경과되면 기계문제는 제조사 서비스 센터로 가야한

다는 겁니다.  엔젠기사한테 통화해보더니 구버전이라 버전이 낮아서 그런거라며 as지점으

로 가라고 했다고 안내합니다. 이것도 확실한것도 아니고 저랑 한참을 얘기 하다가 전화후

대략으로 확인을 해준겁니다. 일단 집에서 업그레이드를 받은후 그래도 이상시에는 as지점

에 가서 문제점을 말해야 한다는 겁니다. 한달 보름만에 고장나서 찾아가니 업그레이드 받

고 (이미 한번 받았슴당) 아니면 집에서 업그레이드 하라고 합니다. 이건 뭐 그럴수도 있

고 하지만 청구되지 않은 요금문의를 다시 전산을 조회합니다. 현재 처리완료로 되어있고

자세한 내용은 기재가 되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여기 몇 군데를 알아보더니 시간이 오래 걸

릴듯하니 볼일을 먼저 보시면 연락을 준다는 겁니다. 1시 30분경 대리점을 방문하였고 최종

적으로 얘기를 한 사이 2번의 통화가 있었고 마지막 통화는 오후 05시06분이었습니다.

여직원왈 고객님이 쓰신 내역이 아니며 지금은 주말이기에 처리를 못하니 월요일에 그 부분에 대해서 처리를 해주겠다는 겁니다. 제가 말하길 “언니 됐습니다. 다시는 엘지텔레콤 쓰고 싶지않고  사용하지 않은 요금분에 대해서 이렇게 청구를 해놓고 2주이상을 기다리게 하고 담당자 연락 한번 없이 이런 식으로 일처리 한다면 앞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여직원왈 “ 하루종일 고객님 때문에 다른일도 처리 못하고 이일에 매달렸는데 그런식으로 말을 한다면 너무합니다. 지금 충분히 기분이 상했을 거라는 건 이해가 가지만  정보통신법에서 14일 이후 경과된 상품이기에 교환환불처리 안되며 사용하지 않은 요금에 대해서는 월요일에 처리를 해드리겠다는 얘기입니다.”  저의 말 “ 그럼 언니가 하루종일 저 때문에 일을 못했다면 2주 넘게 이것 때문에 엘지텔레콤에 전화하며 시간낭비 전화낭비 맘상한 것은 누구에게 얘기를 해야 하는지 말해주세요” 했습니다. “ 2주넘게 저도 시간낭비 했고 사용하지 않은 요금부과에 대해서 부당하게 느끼며 앞으로 엘지텔레콤을 믿고 쓸 수 없습니다. 2주동안 상담원들도 친절하고 않았고 마치 제가 쓴요금인듯 귀찮듯이 대한 것에 대해서 너무 부당하게 생각되고 지금 전화 받는 언니(박*금)가 재수없게 걸렸을 뿐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여직원왈 “ 아무리 고객이지만 말조심히 하십시오” 저의말 “ 언니가 재수없다고 한게 아니고 기분이 계속 안좋은 상태에서 언니가 재수없게 걸렸을 뿐이라고 말한 것 뿐입니다.” 여직원(박*금)왈” 그렇다면 그렇게 상담원 누구에게 그렇게 부당한 취급을 받으셨습니까?” 저의말 “ 모릅니다(집에 적어놨는데 상담원 이름을 외운게 아니라..모른다고 했슴당)” 박*금왈 “ 적어도 본인이 부당한 취급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상담원이름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 게 기본 아닙니까?”……..여기까지 듣는데 물론 둘다 언성이 높았고 기가 막혀서 더 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여직원과 통화하고 싶지 않고 기계를 환불하고 엘지텔레콤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니 상사나 담당부서로 이관을 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가 방송국이나 언론에서 크게 야기되고 있다는 걸 아냐고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여직원의 얘기는 부당하게 부과된 금액은 월요일에 돌려주면 될 것 아니냐고 하며 환불이나 교환은 절대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환불 교환 문제를 떠나서 여직원이 대표해서 얘기하는 말은 뭐 그까짓것 몇푼 안되는 것 바로 돌려 주면 될 것 아니냐는 어투였습니다. 그럼 여지껏 2주 넘게 다른 상담원들과 돌려가며 얘기하고 아버지와 통화하고 신경쓰고 기다린 보람이 결국은 제가 과민반응을 한 것이 된 것입니다. 제가 8천원 가지고 정말 치사한 인간 된거죠… 7년넘게 사용한 고객에게 이런식으로 느린 일처리(일만 바로 처리 됐어도 여기까지 안왔슴당)와 불친절함(상담원과 여직원만이라고 친절했으면 이렇게 안했슴당. cs교육 안하나 봅니다.)으로 정말 엘지텔레콤은 다시는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이 일이 해결이 안된다면 온국민이 이 글을 모두 볼 때까지 인터넷을 통해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엘지텔레콤을 사용하고 있는 우리 가족과 더불어 주위에 모든 사람에게 타사로 이동할 것을 강력하게 얘기하려고 합니다.

또한 처음에 s*y 8500L을 구입시 대리점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타이동통신 s*y8500과 무슨 차이가 있냐고….기능은 똑같고 단지 조금 저렴하게 나왔을 뿐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 나니 음악을 들으면서 문자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없고의 차이였습니다. 제품교육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물건을 팔며, 모를 경우 잘 모른다고 얘기를 했어야 하는데 무조건 팔고 나서 추후에는 책임 없다는 식의 엘지텔레콤 폰앤펀 대리점의 직원은,,,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앞으로 제가 계속 엘지텔레콤을 쓸 경우 사용하지 않은 요금이 또 청구가 될 수도 있고 이 같은 불편사항을 겪으면서 사용을 해야 한다는 것이 끔찍합니다…

 

엘지텔레콤 민원처리과장 조윤*씨 말하길 핸드폰고장과 상담원의 불친절은 별개이며 부당청구금에 대해선 죄송하며 3개월 기본료를 무료사용해주게끔 한다는 겁니다.(기본료 45000원 할인 받자고 이렇게 크게 일벌렸겠습니까? 전 50-70만원의 핸드폰을 주고 사는 한이 있어도 친절한 서비스와 빠른 일처리로 불쾌함을 없애 줄 수 있는 타사를 사용하려고 한 것입니다.) 여지껏 통화한 상담원과 여직원과 얘기했을 때 미안한 것 절대 몰랐었는데 일이 커지니 이제서야 죄송하답니다.(완전 치유할수 없는 병주고 약주는 격이죠) 그래서 전 8,063원 몇푼 안되는 것 가지고 이러는 것 아니며 보상을 바라고 이렇게 하는 것 아니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이럴 경우 겪어야 할 불편이 싫고 엘지텔레콤을 사용자체가 싫으니 상담원,직원의 불친절이 싫고 또다시 기분 상하고 싶지 않아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핸드폰 구입시 사용설명서가 왜 있으며 14일내 환불규정이 왜 있냐고 합니다..처음 제품구입시 직원이 제품지식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팔았다고 하니 판매직원도 제품에 대해서 다 알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합니다. 그래서 제품 설명서가 있는 것 이라면서 합니다. 결국 이제 14일 이후가 됐으니 제조사측으로 항의해라 이겁니다. 그래서 정말 어이가 없고 더 이상 얘기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란 생각에 전 8,063원에 해당되는 금액은 그냥 놔두고 핸드폰단말기 값은 하루빨리 완불하여 엘지텔레콤에서 타사로 이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이야기를 모든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하니 그건 고객님 맘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전 알아내서 다행이지만 다른 고객들은  부당한 요금이 청구되는 줄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을 것 아닙니까... 정말 도둑놈들이 따로 없습니다. 10월11일 청구서를 받은 시작일부터 마무리 짓는데 걸린 시간은 10월 31일까지 20일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제가 직접 알아내 얻은 결과입니다. 여러분도 저 같은 불편사항 겪지 마시고 청구서 확인 확실히 하고 핸드폰 사시면 사용설명서 꼼꼼히 읽어보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14일 이내는 고객변심도 무조건 환불된답니다. 그리고 타사는 이런 불편함 없이 1명의 상담원을 통해서 바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꼭 타사 직원인듯하네요..그건 아니구요…번호 이동 하더라도 이런 회사는 사용하지 말 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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