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나 둘씩 나이가 차니 주위에서 친구들이 하나 둘 시집을 가더라구요
몇달 전 ,
고등학교때는 정말 친했지만 졸업 후 .....친구들과의 모임장소에도 얼굴한번 안 비추고
저한테도 한번도 연락 없던 친구가
갑자기 저테 연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두달 뒤에 결혼 한다는 소식과 함께 ㅡ,.ㅡ
제가 자취를 하고 .제가 웹디자이너라 집에서 일을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항상 저희 집에 죽치고 사는 편이죠
그걸 알아서 인지
결혼 두달 앞두고 매주 우리집에 와서 애들과 놀고 어찌구 저찌구 하더이다
결국 고등학교 이후 그 아이와 연락하지도 않았던 제 고딩동창들도
단 두달의 재회로 인해 ㅡ.,ㅡ
축의금으로 10만원씩 걷어서 결혼식때 지펠냉장고를 사줬구요 ....
그런데 정말 또 짜증나는건
정말
정말 정말 중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ㅡ,.ㅡ(물론 그 이후로 연락 없었음) 한번 보고 연락 안하던
친구가 오늘 싸이에 글을 남겼더라구요
그동안 잘 있었니 어찌구 저찌구 씨부렁
이년이 왠일인가 했더니 ,ㅡ.ㅡ
나 12월달에 결혼해 ...
정말 염치도 없습니다
정말 결혼 앞두면 다 그렇게 되는건가요?
아직 저는 그 상황을 닥쳐봐야알겠지만 정말 어이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