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동거 한달 접어들어가네요.... 남친만난건 6달 좀 넘었구요...
첨에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요... 정말 애정표현 잘해주구...
세상에서 정말 뜨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저 아이두 한번 지웠어요...
그사람아이 정말 사랑했지만... 능력이 되지를 않아 지우게 되었어요..
남친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이예요...24살 무슨사연이 많아 이혼했는지...
전 그 허물 감싸안아주고 싶었어요... 정말 여기에 글을 적을려고 하믄 사연이 길어요...
동거 1주일 정말 좋았어요... 제 일 특성사 8시에 끝나거든여...
남친 공익이라 집에 6시칼퇴근이고... 집가믄 밥해주구 빨래하구...
제가 다해두 군말 없었어요... 정말 사랑하니까.. 이런생각이 있어 가능했나봐염...
하지만... 딱 일주일 지나고 나니까 새벽에 일을 하더라구여...
그때부터 사람이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여... 저한데 알수 없는 욕... 두번 맞았지만...
전 그대로 있었어요... 바보같고, 병신같고, 자존심쎄도...
이사람 나 아님 정말 갈데 없는사람인데... 이런생각하고 넘었갔어여...
전 전와이프랑 비교해도 참고, 전 와이프가 욕을 해도 참았어요...
정말 제가 참을수 있는거 다 참았어요... 단 한번 화안내고, 짜증안부리고...
넘어갔어요... 경제적으루 빛을 내서 나와서 살지만... 그런데로 행복했거든여...
쓰레기같은 년이래여... 아무 이유없이...
어제는 얼굴 보믄서 너 보믄 짜증나고 화난데여... 정말 참을수가 없더라구여...
자기 아버지한데 정말 자리잡고 잘살겠다고 다집해놓고선...
그말은 정말 화가나더라고요... 사람이 싫은사람하고는 살지 몬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요번주에 집에 갈 생각을 하구 있어요... 제가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자신도 정말 소중하고, 힘들게 키운딸 더이상은 부모님한데 죄짓기가 싫거든여...
눈물 밖에는 안나여... 제 자신이 못나고, 미워서여... 저 정말 노력했는데...
알아달라는거 아니었어여..
밥한믄 먹어줄줄알고, 기본적인거만 알아달라는거예여...
그렇다구 음식 몬하는거 아니예여...
한식,중식배웠어여... 나중에 욕먹기 싫어서... 울 어머니 욕먹이기 싫어서... 남친이 이런거는 아무도 몰라여... 남 앞에서는 친절한OOO,제 앞에서는 사악한OOO이 되어버리지요...
악플은 삼가할께여... 이렇게 글이라도 안올리믄 제가 미쳐버릴꺼 같았거든여...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렸네여... 길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이나만 따뜻한 말을 듣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