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은 2001년 TM전화가 와서 그런전화 바로 끊어버리지 못하는 성격에
그 TM전화했던 아줌마를 믿고 월 11,910원짜리 무배당캐치투보험이라는 보험에 가입했는데
가입권유당시 분명히 작은 금액이지만 5년만 납입하면되고 원금도 보장이 된다고했는데
5년이 다 되어가서 확인해보니 원금의 29%정도만 돌려준다고 합니다..
교통사고가 났었는데도 보상도 안됐구요..(ㅠㅠ)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제가 38만원상당의 제 돈을 포기하고 당해야 하는건지..
아님 다른 어떤 방법이 있을지요...답답한 맘에 처음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2001년 7월 어느날 핸드폰으로 삼성화재로부터 TM전화를 받았습니다.
김성희 상담원이라는사람이 교통사고나 기타 사고등에 대한 위험
대물보상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장점들을 얘기하면서
보험료도 2만원이 안되고 원금보장도 된다고 강조하여
일하는 도중에도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다가 가입을 하게 됐습니다.
5년납입보험이구요.
2003년 실질적으로 교통사고가 났으나 뒤에서 저희차를 받은
운전자의 보험회사에서 보상을 받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회사가 있으므로 삼성화재에 연락했는데
무조건 상담원이 안된다고 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한군데서 이미 받았으니 안된다나??(중복 혜택이 안되는 보험제도는 최근에 생긴제도인데..)
심리적으로 좀 불편했지만 참았습니다.
만기까지 다 입금하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목돈이 생기므로
그런데 만기가 거의 다되어 삼성화재측에 연락해 보았으나
70여만원의 금액중 28만원만 환급 받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전달..
제가 항의를 하자 자료를 찾아보고 연락하겠다고 하더니..
민원담당 남자직원이 연락하더니 엉뚱하게 2003년도 교통사고 났을때
혹시 모르니까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라고 했는데 왜 제출 안했냐면서
그건 본인의 과실이라고 하더군요..
2005년 4월(2년안에) 신청했으면 받을수도 있었는데...
자기가 받을 수 있도록 해주려고 했는데 안됐다면서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꼭 저를 무지 배려해주시는척 하더군요 ㅠㅠ
그런데 교통사고 나서 아픈사람이 삼성화재측에서 보상이 안된다고 하는데
혹시 모르니까 제출이나 해보라고 한 서류가 8가지 정도였습니다
서류 준비를 전혀 안한건 아니고 준비하다가 지치고 보상을 못 받을수도 있는데 내가 왜 이런걸 보내야 하는지 화가나서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의 녹음내역이 없다(?)라고 하면서
제가 싸인한 가입서류는 있다고 합니다.
싸인했을당시에는 선명히 나타나있는 만기시 환급금이라는 항목을 보지 못했는데 팩스를 받아보니 유난히 그 부분이 선명히 나와있고 싸인하는 장소랑 가까워서 황당하더군요...조작된것 같다는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도 금융회사(증권)에 근무해서 아는데
어떻게 고객과의 통화기록이 없어질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법적으로 5년은 보관해야하는데 대기업에서 그 기록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면서 제가 싸인했던 서류는 잘도 찾아서 팩스로 보내면서
삼성화재측에서는 그 서류만 있으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될게 없다면서
해약하고 싶으면 해약하라고 하네요 ㅠㅠ
피해금액은 39만원가량입니다.
피해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대기업에서 이런식으로 보험가입자들을 우롱하는현실이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