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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有感 ~~~/난 파파가 미웠습니다 ~~ ~

방랑객 |2005.11.04 22:59
조회 1,113 |추천 0

오늘도 밤이 깊었군요~

문득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나는 아버지에대한 유감이 깊습니다.

그러기에~

다시 떠올리는건 싫어 합니다.

 

 

설령 아버지가 지하에서 다시 꾸짖으신다 하셔도....

아버지에 대한 유감은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뭇 사람들은 아버지를 그리워 한답니다....

그러나 나! 아버지가 그립지 않습니다.

그 유감은 아마도 내가 죽어 갈때나 풀릴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죽어갈때~~~

비로서

철난다 하대요~

 

소생도 아마

죽어가는날에

아버지에 대한 유감을 풀고

철이 들것 같습니당..

 

더 이상 묻지도 마세여~

 

난~

아버지가 무서운 존재였을뿐이니까요~

^*^........ ..........   ..................................................!

 

나 그래서 내 자식은 무섭게 안 키우려고 노력은 했답니다~~~

^&^~~~~~~~~~~~~~~~~~~~~~~~~~~~~~~~~~~~~!

 

지금도 설흔중반에 들어선 자식넘이

ㅎㅎㅎ~

아직도

아빠!

라고 부른다니까유~

어허허허~

녀석은!

잘 키운건쥐?

난 아직두 몰로유~

깊어가는 가을밤에...

방랑객 단상이었습네다.

... ..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가 아침 식탁에서 성급하게 일어나서 나가는장소(직장)는,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있는 곳은 아니다.
아버지는 머리가 셋 달린 龍과 싸우러 나간다.
그것은 피로와, 끝없는 일과, 직장 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다.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식을 결혼시킬 때..
한없이 울면서도 얼굴에는 웃음을 나타내는 사람이다.
아들, 딸이 밤늦게 돌아올 때에..
어머니는 열 번 걱정하는 말을 하지만,
아버지는 열 번 현관을 쳐다본다.



아버지의 최고의 자랑은 자식들이 남의 칭찬을 받을 때이다.
아버지가 가장 꺼림칙하게 생각하는 속담이 있다.
그것은 "가장 좋은 교훈은 손수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라는...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게 그럴 듯한 교훈을 하면서도,
실제 자신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점에 있어 미안하게 생각도하고
남 모르는 콤플렉스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이중적인 태도를 곧잘 취한다.
그 이유는 "아들, 딸들이 나를 닮아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면서도,
"나를 닮지 않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에 대한 인상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그대가 지금 몇 살이든지,
아버지에 대한 현재의 생각이최종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은,
4세때--아빠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
7세때--아빠는 아는 것이 정말 많다.
8세때--아빠와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2세때-아빠는 모르는 것이 많아.
14세때-우리 아버지요? 세대 차이가 나요.
25세때-아버지를 이해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30세때-아버지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요.
40세때-여보! 우리가 이 일을 결정하기 전에 아버지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50세때-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었어.
60세때-아버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꼭 조언을 들었을 텐데…



아버지란 돌아가신 뒤에도 두고두고 그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돌아가신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이다.
아버지는 결코 무관심한 사람이 아니다.
아버지가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체면과 자존심과 미안함 같은 것이 어우러져서
그 마음을 쉽게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다.
울음은 열 배쯤 될 것이다.



아들 딸들은 아버지의 수입이 적은 것이나
아버지의 지위가 높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아버지는 그런 마음에 속으로만 운다.
아버지는 가정에서 어른인 체를 해야 하지만
친한 친구나 맘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년이 된다.
아버지는 어머니 앞에서는 기도도 안 하지만,
혼자 차를 운전하면서는 큰소리로 기도도 하고 주문을 외기도 하는 사람이다.
어머니의 가슴은 봄과 여름을 왔다갔다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간다.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시골마을의 느티나무 같은 크나 큰 이름이다.

 

 

 

 

 

<영상 배경음악/파파>


 Every day my Papa worked
to help to make ends meet,
to see what we would eat,
keep those shoes upon my feet
매일 아버지는
우리를 먹여살리고,
신발을 계속 신겨주기 위해,
균형있게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하셨지요.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after all my prayers were said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지요.
내기도가 끝난후에는
내 머리에 키스를 해주셨지요.

Growing up with him
was easy time just flew on by.
The years began to fly through
his age and so did I
아버지와 함깨 자란건
그저 편안하게 흘러간 시간이었어요,
세월은 빠르게 흘러
아버지도 나도 나이가 들기 시작했지요


I could tell that Mama wasn"t well.
Papa knew and deep down
so did she, so did she
난 어머니께서 건강하지 않으시다고 말했어요.
아버지는 내심 알고 계셨던 거죠.
엄마도 알고 계셨던거에요

When she died,
Papa broke down and cried.
All he said was
"God, why not take me?"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아버지는 주저 앉아 울고 말았어요.
아버지가 오로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신이시여,왜 날 데려가지 않으셨어요"



Every night he sat there sleeping
in his rocking chair.
He never went upstairs,
Oh, because she wasn"t there
매일 밤 아버지는
흔들의자에 앉아 잠이 드셨어요.
결코 윗층으로는 올라가시지 않았어요.
어머니께서 그곳에 계시지 않기 때문이지요

Then one day my Papa said
"Son, I"m proud the way you grow,
Make it on your own.
Oh, I"ll be okay alone"
그런던 어느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들아, 난 너의 자라는 모습이 자랑스럽단다,
이젠 네 마음대로 하렴,
난 이제 혼자 괜찮을거란다"



Every time I kiss my children
Papa"s words ring true
"Your children live through you.
They"ll grow and leave you, too"
내가 아이들에게 입맞춤할때 마다
아버지의 말씀이 정말 들리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너의 그늘아래 살지만
그들도 자라서 역시 너의 곁을 떠날거란다"

I remember every word
My papa used to say
I live them everyday
He taught me well that way
난 아버지께서 해주시던
모든 말들이 기억나요.
닌 매일 아버지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살고있죠.
내게 그 방법을 잘 가르쳐 주셨던거에요.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When my prayers were said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지요.
내기도가 끝난후에는
내 머리에 키스를 해주셨지요.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Tuck me in my bed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지요

 

 

인생은나그네길
방랑객이 원두커피 한잔 드립니다.

아빠를 사랑 해드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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