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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장 커플는 사귀면 서로 꼭 힘든걸까요

영화같이 오바를 해서라도 그녀를 옆에 두고 싶었습니다

같이 잠을 안자도 되고, 같이 밥을 안먹어도 됩니다

그냥 계속 바라만 봤으면, 같은 직장이지만 사실 전 2층에서 근무하고 그녀는 1층에서 근무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네이트를 안합니다 그녀가 볼일이 없기에 그냥써봅니다,

소심하다고 욕할지언정 지켜만 봐야하고

그녀를 스쳐지나가도 먼산만 봐야하고

오늘의 헤어스타일은 어딜 쳐다보고 무슨 업무를 하는지 뻔히 보이면서 딴데를 봐야하는

못본척 꺼리는척 피해야만 할까요 ???

사실 첨에 술마시고 고백한 저의 죄가 크지만요

끝까찌 마음으로 지켜만 볼랬는데 저의 내면의 자아가 술의 힘을 빌어 튀어 나와버렸지 뭐예요

그리고 그녀가 그이후로 절 피하길래 저도 그녀를 위해 피해준답니다 수고를 덜어줄려고  사실 끝까지 비밀로 갔어야할 일이었거늘 후회는 안해요 ㅜㅡ

여지껏 몇명의 여자가 스쳐갔지만 같은 직장에서 좋와하는 여자가 생기긴 첨이라서요

제가 직장에서 대쉬 당한적은 두번있는데 적응력이 부족한지라 업무에 치여서 거절한 기억이

납니다 저는 여자가 저보다 나이가 조금많거나 동갑이였으면 정말 좋을꺼 같아서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아껴주고 위해주고픈데 만약 같은 직장이라서 그녀가 힘들까봐 ㅜㅜ<사랑은 쟁취한다 열번찍으면 선녀도 넘어간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상대방을 진정 배려한다면 지켜만 보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그것도 웃는얼굴이 아닌 무표정으로 그래야 그녀가 못느낄테니깐 삽질한다고 악플 달아도 됩니다

저는 장애인이 아니에요 단지 감정 표현하는 법을 잃어버렸죠 너무 삭막한 환경에서만 살다보니  마네킹 얼굴이 되어버렸어요 11.11 맨정신으로 대쉬를 할까요 아니면 계속 지켜만 볼까요

그렇다고 스토커짓은 안해요 그녀의 전화번호도 일부러 모르고 지내니깐 괜히 알았다간 더 기분상하게 할꺼 같아서 아니면 예전에 여친이랑 헤어졌을때처럼

모든것을 포멧하듯이 미친듯이 운동하구 일하고, 겜하고 그럴까요 그게 약일까요?

같은직장에서 커플됐다가 둘중 하나가 그만둬야하는게 FM알까요? 사실 아가씨라고는 직장여자외엔

1년내도록 만날 기회가 없네요 주말에 취미생활하면서 사니간

이러게 살다 노총각홀아비로 늙어 죽더래두 지켜보는 사랑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봐요

사실 20대초반까지는 거침없는 사랑을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감정 표현도 조심해지고

자재하고 한번더 생각하게 되니 정말 좋와한다면 말없이 지켜주고 지켜보는것만이 최선일꺼

같아요 어차피 사랑은 고통을 낳으니 그냥 마음으로 바라보면 서로 덜아플테니깐    

악플 좋은플좋습니다 욕도 좋습니다 침도 뱃어요 하지만 그녀가 힘들어 하지않는다면

이사실을 몰랐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전 표현하는 사랑은 하지않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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