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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전철에서 여자와 살을 밀착 시킬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처법?

|2006.09.07 14:02
조회 25,651 |추천 0
 

오늘 출근길이 었는데

당연히 지하철이 붐비자나. 여자가 밀고 들어오는거에요..

 

뭐 여기까진 좋죠.. 흔히 있는 일이니까.

 

 

근데 첨부터 이상한게

이여자...무료일간지 신문을 방패삼아 그걸로 밀고 들어오는 거에요 ㅡ.ㅡ

 

그러니 앞에 신문방패로 밀리던 남자들.. 좀 불쌍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 여자 옆에 서 있었어요....

 

지하철이 이동하니 좀 흔들리잖아요....

 

그런데 좀 가다가 어깨가 닿았나봐요..

 

물론 제가 의도한건 당연히 아니고 ㅡ.ㅡ 만원이다 보니까..

 



갑자기 이여자... 무료일간지 신문으로 베리어를 치는거에요...

 

저랑 닿았던 곳을 막으면서 ㅡ.ㅡ



다음 정거장 내릴때까지 계속 그러더라구요..

문 열리자마자 바로 튀어나가더라구요..

자기 몸에 뭐가 닿으면 이런 반응을 일으키는것같은데...

 

상당히 당황했거든요...


뭐라 할려다가 괜히 일 더 커질까봐서뤼..

도대체 이런경우엔 어케 대처를해야돼요??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내가 안씻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조금 스쳤다고 더러운거 가리듯이 막는 걸 보고 있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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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09.07 14:48
년이 미쳤다고 생각하고 무시해요....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고 하면 머리빠져요.ㅋㅋㅋ
베플DICO|2006.09.07 22:34
그럴땐 님도 같이 불쾌한 행위나 표정을 지어주셔야 오해가 안생겨요 님이 그저 바보같이 흔들리는 대로 몸을 움직이면 이 여자는 님이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아요 이 여자가 어색한 표정을 날릴때 님도 무지무지 불쾌한 표정으로 억지로라도 어깨를 움츠리거나 하면서 절대로 고의로 몸을 스치는 의도가 아니라는걸 보여줘야 되요
베플홀로페미니...|2006.09.07 15:24
원글님아, 님이 남성분이면 죽어도 이해 못해요. 담에 그런일이 있으면 일부러 가까이 있는게 아니라는 눈치를 주세요. 님이 만약 그걸 이해하면 님은 남성이라기 보단 여성에 가까운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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