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어제 말다툼을 벌이게 되었어요..
제남친이 서울로 출장을 가서 첨으로 강남쪽 룸살롱에 갔다고 합니다..
근데 저한테 하는말이 거긴 여자들이 200명정도 있는데 하나같이 키170되고 날씬하고
연예인 뺨치게 이쁘다고 합니다..나이도 무지어리다 그러고...그러더니 너랑 너무차이나는거 아니야.그러면서 제 맘을 긁더라구요.. 대한민국에 예쁜애들은 다거기 있는거 같다고....
A조 B조 등등 여자들이 한번에 10명씩 들어오는데 맘에 들때까지 고르는거라고 -.-아니다 싶음
대놓고 나가라그런다 그러고....
남자친구는 웃으면서 애기하는데 전 솔직히 맘이 편지않아요....
왜냐하면 제 친언니가 그런곳에서 일하고 있거든요..저희언니 나이는 지금 28살인데 그런곳에서
생활한지 9년정도 되가는거 같네요...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집나가서 연락도 드문드문 ..언니가 그런곳에서 일하는거 싫고 부모님도 집으로 데려오고 싶어하지만 저희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빚을 대신갚아주고 데려올수가 없거든요....제가 걱정되는건 남친하는말이 나이 많음 그런데서 완전
찬밥신세라고.
언니가 남자들앞에서 서있고 나이 많다고 무시하고 튕긴다고 생각하니깐 가슴이 넘아프네요..
저희언니도 키170정도 되고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도 이쁜편입니다만 이제 나이도 많아지는데 그런데서 무시나 당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런생각이 나쁜건 알지만 이왕일하는거 돈빨리 벌어서 빚갚고 집으로 내려와주길 바라고 있거든요..
근데 저한테 한번씩 하는말이 돈때문에 미치겠다고 그러고....저 한달에 80만원 버는데 저한테 빌려달라고 까지....그런곳에서 일하면 돈많이 벌지않나요??ㅠㅠ언니 한테는 이런거 물어보지도 못합니다.
화부터 내니까요......
그런곳 암튼 제가 궁금한건 강남쪽 룸살롱 여자들 진짜 다20대초반에 연예인정도 얼굴을 가진 사람들 밖에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