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배가 있는데요..
안지는 거의 2년정도 됐는데...
정말 편한 친구처럼 지냈어요 항상...학교사람들하고 같이 한번씩보고..
메신저도 하고 게임도 하고...
제가 힘들때 고민상담도 마니 해주고...정말 좋은 오빠였죠..
근데 어느날 갑자기 저보고 전화로 좋아한다고 그러더니...
저는 남자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서...그냥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자고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솔직히 예전처럼 얼굴 보기가 좀 머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거의 연락와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메신저도 아는척 안하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메일로 조금만 마음을 열고 봐줄수는 없겠냐고 그러더군요..
잠잠해 질만하면 문자와서는 또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그러더군요..
솔직히 이때까지만해도 그전에 정말 편하고 좋은 오빠동생사이였고..시간이 지나면 어색한것도
괜찮아지려니 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감기조심하고 잘지내라고 문자도 보내주구요..
근데...
제가 연락이 계속 없자...제싸이에 잘지내라 그러구 탈퇴를 했더군요...
그리고는 문자가 와서 자기가 없어지면 좋겠냐고 그러더군여..
헉 그문자를 보자 정말 무섭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저는 할말이 없더군여..연락 안하는게 상책이다 싶어서..
계속 연락 안하니까...너무 힘들다 답답하다...맨날 문자가 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문자가 연속으로 막 들어오더군요..
자기랑 함께 있어주면 안되겠냐고...제가 없으니까 세상이 살기 싫다고..
-_-정말 이제 전화오고 문자오면 무슨말할지 겁부터 납니다.
정말 옛정을 생각해서 제가 모질게는 말못했지만..
이젠 정말 싫네여..이사람이 이런 성격인지는 몰랐거든요.
어떻게 맘을 확 접게 할까요..도움좀 주세요..
ㅠㅠ 너무 집요한 성격인거 같습니다.
문자 씹고 전화 안받으면 자기혼자 또 문자와서는 저나 안받네..내가 뭐 잘못한거냐고 그럽니다..ㅠㅠ
돌겠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