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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 같은 남편과 피곤한 시댁식구들 .....

힘든며느리 |2005.11.06 09:56
조회 3,512 |추천 0

작년에 결혼 했어여 ..

신랑은 결혼전부터 마마보이같아 저랑 많이 다투기도했죠 ,ㅡㅡ;;

7년을연예끝에 결혼이라 헤어질수없었어여

 

시댁은 우리집이랑 비교했을때 아주 많이 달랐어여

우리집은 자식위주고 보통그렇지않나여?

 

신랑집은 신랑이 부모님한테 말한마디도 제대루못한단겁니다

그래서 제가스트레스무지받구여 ..

 

지금은 따로살지만 언제 같이살자고할지모릅니다 ㅜㅜ

 

전 그집식구들이랑 같이 살면 아마돌아버릴지도몰라여 ㅜㅜ

 

너무나 무서운분들이라서

 

솔직히 요즘 누가 같이삽니까?

그리구 신랑집에 작은 누나는 4년전결혼을했죠 ..

 

그누나도 따로 살고 일도잘못합니다 ..

그런데 아버님이나 어머님은 항상 저보고 머라구하시구 여기가 너희집인데

네가살림해야지 항상그러시는데

 

사실 자기집 작은 언니도 시집가서 그렇게 못하는거 아시면서 저한테는 너무나

많은걸 바라십니다 ..

 

더스트레스받는건 남편입니다 ..

 

제가 아주피곤하고 힘들더라두 자기집에서 어머니가 오라구하면 무조건가야합니다

 

말이됩니까?

 

제가아프면 담주에갈수도있는거지 ..꼭 아픈저를데리고가야합니까?

 

정말 이해할수도없었구 자기집을위해결혼한사람인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느집이던 상황이 안되면 못간다구 충분히 부모한테 말할수있는거 아닙니까?

 

제가 화가나서 못간다고하면 결국혼자갈려구합니다 결국 저도따라가죠 ..

 

그럴땐 오히려 남편이 저를 달래주고 잘해주면 저도 아파도 힘들어도 갈수있어여

 

하지만 기분을 나쁘게 만들어여

전아파도 시어머니가 오라구했으니 무조건적으로 가야하는 남편을 보니 듬직하지도않구

 

시어머니말에 자지우지하는모습 그모든것들이 날더 힘들게 하는겁니다

어느며느리가 남편이 잘하는데 시댁에못합니까?

 

그건아니잖아여

말한마디도 잘하지못해여 ..

 

지금것 결혼 1년동안 제사 추석 설 크리스마스 결혼기념일 생신 어버이날 시누이언니생일 등등

 

안챙긴거하나없구 평소도 일주일에 적어도 전화두번드리구 2주에한번은 갑니다 ..

 

그것도 모자라구부족하다구하시는데 그럼 어쩌라는건지여?

 

제친구보면 시댁이 시골이라 일년에 한두번 갑니다 ..

 

그리구 저희어머니는 너무나 질투도많으시구 잘삐지시구

 

나이도있으신데두 이기적이십니다 .

 

시댁에 차가있어두 우리가 가끔필요해서 빌릴려구해도 하두힘들어서 남편이 아사리 안빌리구 렌트를합니다

 

말이됩니까?

 

우리집같으면 우리집에 만약차가없다해도 다른곳에서라두 빌려주는 부모님이십니다

 

이런부모님밑에서 30년을자라다보니 신랑집을 이해할수없었습니다

 

우리엄마는 너무나잘해주시구 편하게 해주시구 정말 자식들을 피곤하게 안하시는데

 

시어머니께셔는 자식걱정보다 먼저 당신이 중요하시구 당신위주이십니다

 

혼자계실때면 심심하다구 신랑한테 전화가 옵니다 전그때 순간 머리가아프고 소름이끼칩니다

 

하루이틀이아니였으니깐여 ..

 

엄마 심심해 와 응응?이런식으로 애인이 하듯합니다 말이됩니까?

 

그럼 신랑은 제눈치보면서 말을잘못하다가 나중에 몰래 나가서하죠

 

그러고는 제눈치를 슬스로다가 우리집갈까?이런식입니다

 

짐것 우리의 주말은 없었습니다 항상 시댁위조고 어머니위조였습니다

 

평범한 어머니도 아니시구 너무 하시는거아니에여?

 

어머니는그렇다쳐도 남편이 알아서 잘하면 저도 이러지않아여 정말 살기힘들어여

 

이런말 해도될지모르지만 시댁일로 자주 다투기에 잠자리도 3달동안 안가졌습니다

 

그전에도 한달에 한번정도?신혼인데 말이되여?

 

사실 할말은 너무나 많은데 글로적기 너무벅차네여

남편이 저한테 믿음을주고 남편답게 하고 부모님한테도 할말을 할줄아는 남편이라면

 

제가 알아서 시댁에 더잘할지도몰라여 ,,

사소한 말한마디라두 절달래준적없구 ..

 

제가 너희집 조금힘들어 이말한마디만꺼내면 막성질을부려서 결국싸움으로이어집니다

 

그러면 결국 며칠말안하구 전스트레스받은상태이구

그러다가 말도없이 시어머니전화 ~ㅇ ㅑ 넌 전화도 안하냐?

 

정말 너무나 스트레스입니다

 

남편도 문제인거 같구 시어머니께셔도 너무나 심하신거같습니다

 

제가 지금일을 아낳고있는데 정말 다시 해야한단생각밖에안들어여

 

그렇지않으면 아주 저를불러다가 일을다시킬려구 하실거같습니다 /.

 

모르겠습니다 제가이상한겁니까?

 

정말 조언좀부탁드려여 ..

 

다들 어찌시댁과지내는지 시댁은 어찌하는지 같이 살자고하면 살수있는지

 

사실 한마디만 더하자면 우리시댁이 편한집이라면 저도 같이살순있어여

 

하지만 우리어머니는 다른어머니랑 다르게  세련되셨구 여행다니시는거 좋아하시구

 

또 시댁 좀잘삽니다 ..

차라리 시댁이 못살거나 아님 시골분이시라면 정말 더잘해드릴수있는데

 

우리어머니는 너무나 까탈하다는게문제이죠

 

옷도 백화점거아니면 앙대구 등등 ㅡㅡ;;

 

그러다 보니 멀어지죠 안그래요?

 

모르겠어여 너무힘들어여 사실 맘적으로 정말 괴로워여

 

이제 나이 내년이면 32인데 애기가질생각도없구 머리도 아프고 정말 힘들어여

 

남편이 남편같지않구 애같구 무슨욕심도 없구

 

제가 결혼전 남편과 약속을했어여 결혼후 가게차린다구

 

결국 그것도 못하구 집에서 이렇게 힘들게 살게만들구 너무나 힘들어여

 

많은 조언부탁드려여 두서없이 적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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