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릴때 마다 미소짓게 했던 사람이 있었내여.
시간이 점점 지나니 그사람이 사랑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혼자에 익숙해했고 남자는 친구들로도 충분하단 생각으로 지냈던 제가여.
그사람..참 친절합니다.
나한테 미운말 하나 던진적 없습니다.
싫어하지만 않음..
날 싫어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해여.
그럼 사귀는거..이런거 아니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눈데..
점점 욕심이 생겨여.
그사람도 날 좋아했음 좋겟다..그런거..
저는 답답한거 못참아여..약간 다혈질적인거 있기도하구여.
아마 그사람 내가 조아하는거 눈치챘을꺼같내여..
그래서인지..연락이 약간 뜸해여..
사람들이 그래여.
A형남자는 그런식으로 대쉬하믄 절대 안댄다고..
좋아한다는 표현..많이한건 아니었는데..
어떻해여 답답해여.
이사람 절대로 놓치면 안댈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