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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AM 5시 16분에 전화한 변태, 이거 경고다.

전화상담원 |2005.11.09 05:37
조회 1,456 |추천 0

 모 홈쇼핑에서 근무하는 상담원입니다. 세상에는 왜이리 미친놈이 많은지 전화해서 미친 변태짓 하는놈이 한둘이 아니지요. 일단 이거 앞번호 같은번호 가지신분께는 사과말씀부터..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경고성이니까 본인 아니신분은 그저 이런 변태놈 박멸 하는데 협조해주신다 생각해주세요. 

 011-1718-xxxx  오늘은 일단 앞에만 올렸지만 다시한번 이 전화 받으면 뒷번호도 공개한다. 난 두번 경고안해. 인생 종치기 싫으면 알아서 처박혀라. 11/9일 am 5시 16분에 통화한거 녹음 다 됐거든.  참고로 이글보는 사람중 이런짓 한번이라도 한놈들 알아서 찌그러져라. 앞으로도 이런전화 오면 즉각즉각 올려버릴꺼니까. 경고는한번이고 두번째 같은번호 뜨면 실번호 계재하고 성희롱&업무방해로 신고할테니 알아서 해라. 밤근무도해봤고 낮근무도 해봤는데 오전 7시,9시에 전화하는 인생 한심한(이시간에 전화하는건 딱 보니 백수지. 거기다 오죽 돈이 없으면 허구많은 060 나두고 무료전화에 인생걸겠냐고, 진짜 인생 불쌍하더라. 쪽팔린 줄 알아라) 놈들부터  말도 안되는거 전화해서 트집잡아가며 선량한 상담원 욕해대는 사람들.. 술마시고 꼬장 부리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상담원이 대꾸 못한다는 걸 알고 전화해서 전혀 상관없는 일반매장이나 다른 상품을 대며 생트집을 잡고.. 어떤 변태는 1년째 전화해서 아는 여자 스타킹 사준다고 비침이 어느정도인지 묻는데.. 지랄. 내가 어찌아냐, 그 까다로운 여자 누구냐, 일년동안이나 그소리 하기 지겹지도 않냐.. 레퍼토리도 안바뀌어요. 글고  상담원 붙잡고 음음헉헉거리면 좋으냐? 그게 그렇게 좋아? 미x XX들 같으니라고, 그런 전화받으면 진짜 인생 한심하고 짜증밖에 안나, 도대체 뭘 바라는데?  한푼이라도 더 벌라고 남들자는 시간에도 뼈빠지게 힘들게 일하는 사람 붙들고 희롱하는 놈들은 싸그리 세상에서 박멸해야됫!!!! 

 진짜 세상엔 왜이리 변태가 많은지.. 요즘엔 지하철에도 변태가 출몰하고..이러다 우리도 일본처럼 여성전용칸 따로 해야되나.. 퇴근길에 피곤해서 자는데 빈자리도 있는데 옆에 앉더니 갑자기 왜 깨우는데, 내가 왜 종로에서 내리냐, 거기다 밤에 피곤했나보네는 뭔소리냐 이 미친XX!!

 아 진짜..쓰다보니 욕밖에 안나오는데... 말이 너무 험해졌는데,  이런 변태는 아는척도 말고 세상격리 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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