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O Mio Babbino Caro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조수미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With vassals and serfs at my side.
And of all who assembled within those walls
That I was the hope and the pride.
I had riches too great to count
of a high ancestral name.
But I also dreamt, which pleased me most,
That you loved me still the same.
That you loved me
you loved me still the same.
That you loved me
you loved me still the same.
I dreamt that suitors sought my hand,
That knights upon bended knee,
And with vows no maiden heart could
withstand, They pledged their faith to me.
And I dreamt that one of that noble host
Came forth my hand to claim.
But I also dreamt, which charmed me most,
That you loved me still the same.
That you loved me
you loved me still the same.
That you loved me
you loved me still the same.
난 신하들과 하인들을 곁에 거느리며,
대리석으로 지은 저택에서 살고 있는 꿈을 꾸었죠.
그 성벽 안에 모인 모든 사람들 중에
내가 희망과 긍지라는 꿈도 꾸었어요.
난 존귀한 선조가 남겨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부도 누렸지요.
하지만, 나에게 가장 행복한 꿈은
당신이 날 변함없이 사랑하는 거였어요.
당신이 날
예전처럼 변함없이 사랑하는 꿈..
당신이 날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하는 꿈..
난 기사들이 무릎을 꿇고
내 손을 잡으며 구혼하는 꿈도 꾸었어요.
미혼의 여성이라면 거절할 수 없는
서약으로.. 그들의 믿음을 내게 맹세했지요.
고귀한 귀족 중 한 사람이 나에게 청혼하기 위해
다가오는 꿈도 꾸었어요.
하지만, 나에게 가장 매력적인 꿈은
당신이 날 예전처럼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거였죠.
당신이 날
예전처럼 변함없이 사랑하는 꿈..
당신이 날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하는 꿈..

발페(Balfe, William Micheal 1808-1870)는 1808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나 다채로운 인생을 살았던 사람으로 처음에는
바이올리니스트로, 다음엔 가수로, 마지막엔 오페라 작곡가로 활동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은 그가 1843년 런던에서 작곡한
오페라 'The Bohemian Girl' 중에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로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오스트리아 백작의 딸 아를리네는 6살 때 사냥터에 나갔다가
아버지와 헤어진 후, 집시의 우두머리인 타데우스의 손에 자란다.
12년의 세월이 흘러 집시처녀로 성장한 아를리네는
타데우스를 사랑하고, 타데우스를 짝사랑하는 집시 여왕의
질투로 음모에 빠지다가 결국은
사랑도 얻고 아버지도 찾는 해피엔드로 끝난다.'
그 중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은 2막에서 아를리네가 부르는
아리아이며 꿈에서 본 이상한 경험들을 타데우스에게 이야기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