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구걸하는 아줌마 아저씨.. 몇번 걸렸는데;;;
큼직한것만.. 한번은 대구 대백앞에 중앙분수대(대구분들은 거의 아실꺼예요..)
거기에 친구 기달린다고 친구랑 같이 서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와서 500원만 달라는거예요..
줄려니깐 친구가 옆구리 찌르면서.. 지갑을.. 탁 치는거예요.. 그래서 왜~ 그러면서 바라봤더니;;
절래절래 흔들면서 주지마라고 하길래;; 안줬는데.. 그 아줌마 가고 나서 그러더군요;;
친구의 친구가 그 아줌마 골목 모퉁이에서 돈세는거 봤는데;; 만원짜리만 해도 장난 아니였다고..
작년 여름에 보니깐 그와 비슷한 아저씨도 엑슨 앞을 서성이더군요..ㅡ.-
그러고 보니깐 그 아줌마를 안본지.. 오래 되었네요.ㅋ요샌 얼굴이 알려져서 그러는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동네에서... 그러니깐 복현오거리에서 버스 기달리고 있는데..
버스비 빌려달라는거예요..ㅡ.- 그때;; 만원권(저 부자 아닙니다.ㅠ.ㅠ)밖에 없어서;;
없다고 했더니;; 주위에 딴사람에게 가더라는;;;
또 한번은 서부정류장일꺼예요.. 지하철 성당못역있는곳이니깐..
저희집에서 학교 갈라면 그곳을 거쳐야 하는데...
신호등 건널려고.. 서있는데.. 장애우 단체에서 나왔다면서..
볼펜을 파시고 계셨습니다.. 안 살려고 하니깐.. 착 달라 붙으셔서... 안떨어지시고;;
계속 째려 보신다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샀죠..1000원주고...
사서.. 학교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그 볼펜.. 700원 한다고..ㅠ.ㅠ
순간.. 펜;; 부셔버릴라고 했다는.....
근데.. 저는 꼭.. 정장 입은날만.. 그런사람 걸리더라구요..ㅡ.-
차라리 폐상자 주워 모으셔서..
파시는 분들은 양심이라도 계시지;; 저런 사람은.. 안찔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