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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걸 버렸습니다

바보 |2007.03.09 13:58
조회 122 |추천 0

한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친해졌는대
거의 맨날 만나다시피하고 그게 한 두달 정도되었지요
어쩌다보니 내 친구들도 만나고 내가 아는 사람들과도
조금씩 친해지더군요.
그리고 저와도 비밀도 없이 진짜 잘 지냇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평소완 다르게 대하지 않는 그녀가
조금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무슨 안좋은일있나 머 그러려니하고 지냈는데
어느날 그녀가 저에게 제친구가 좋아졌다 마음에 든다
그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 나도 좋아한다 말못하고 그냥 같이 있어도 좋다고만
느끼고 있었는데 그 애길 듣고 참 충격이었지요
애초에 저한테 관심이 없으면 연락을 하지말던가
아님 가끔씩 보던가했음 덜아팠는데 거의 매일보다싶이하고
서로 뭐하고 지내는지 안봐도 알정도였는대
제친구놈도 호감이있었는지 웃긴건 그 친구가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다는것이었지요
참 배신감을 느낀건지 아님 서러운건지
그동안 그녀만나려고 살아오면서 알던 친지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들에게
변명도 하고 핑계도해가면서 피해가면 만낫었는데
모두에게 미안하더군여
그리고 뭔가 말할 사람도없고 어느 순간 혼자가 되어버리더군요
참슬프죠
그래서 오늘 모든걸 버렸습니다
가족만빼고 내가아는 모든것 소중한 사람들
참 죽고도싶은대 그건 너무 억울해서 안되겟더군여
이제 어떻게 살아야될지 참 암담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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