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님은 나름 힘드시고 고민스러워서 올린 글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네요ㅡㅡ;;
저도 지금 병장 말호봉인 군화가 있고
잘 버텨오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글쓴님의 외로움은 이해하고
심적으로 흔들리시는 거 이해하는데..
사랑하는 건 자유니까요.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마음에도 없이 만나고 연락하고
죄책감을 씻기위한 그런 만남을 지속하라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사랑했으니까 군대 보내시고 잘 견뎌오신거잖아요
사랑함으로 인해 한두번쯤 올 수도 있는 시련이라고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새로운 사람이 정말 좋으시다 싶으시면
그 사람에게 가시구요.
아님, 1년이나 잘 견디셨는데 조금 더
생각해보심이 어떨지.
저는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저는 아직은..^^*
이 사람외에는 안보이기 때문에
물론 님도 사랑을 시작하시고 하시면서 그러셨을테지만.
저는..생각만도 무서워서요.
죄책감보다는. 바람을 피면..이 사람을 잃을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요.
좀 더 신중해지셨으면 해요..
지금 새롭게 만나시는 분과 더 행복할 수 있다면요
잠깐의 만남이 아닌, 진실로 오래도록 함께 하실 수 있는 자신이 있으시면요
사랑한다는 믿음이 있으시면
군화에게 헤어짐을 고하시구..
그렇게 까지 생각이 들지 않으시면
군화분을 달리 봐주세요.
한번쯤..이 사람이 아니라면, 이 사람을 잃는 다면,,하고
한번 더.. 생각해보셨음 해요..^^*
글구..ㅡㅡ;;
제발 좀 악플 다시는 분들.
아무리 자기 생각과 감정이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해도.
막말 하지 마세요;;
같은 여자로서 보기에도 참 민망하고 불쾌한
냄비니, 밑이 헐었다느니ㅡ0ㅡ
그런 부적절한 언행은 삼가해주세요
댓글을 주욱 읽다보면
제 일이 아닌데도
참,,말로 표현할 수 없이 불쾌하네요
인터넷 예절 좀 지켜주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