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한번 생각나서 쓴글인데 이렇게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전 남의말인줄만 알았거든요 그럼 2탄으로 구구절절 올릴께요
내일쯤 시간되는데로요 그나쁜놈 많이들 질타좀해주세요
그리고 립달아주신분들 넘흐 감사드립니다^^
이글 제발 그놈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탄 기대해주세요 그놈이 얼마나 나쁜넘인지 밝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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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대하기 이틀전에 차인 오기 입니다
한 3년지난 이야기인데요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이런 지미 >.<
7년동안 진심으로 사랑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제대하기 이틀전에 절 너무사랑해서 헤어져준데요
자기가 저한테 해줄게없어서요
갑자기 이유없는 이별선언에 무척이나 당황스럽더군요
7년을 만났고 군대있을때 맨날 편지와 전화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확인했는데...
이 순진한 필자는 그말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7년간 싸움한번없이 서로 이해하며 서로를 누구보다 잘알기에...
말그대로 믿어버렸죠
그사람앞에선 울지않고 돌아서니 마구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이해하려했습니다
자기가 저한테 너무 해줄것이 없어서 헤어지는거라구 하길래
빙신같이 믿어버린거죠
흐미~ 그런데 6개월후 꿈속에서 그사람이 나온거예요
그것도 첨보는 여자인데 여자친구라고 소개를 시켜주면서요
순간 기분이 묘해서 깼는데
왠걸... 그사람한테 전화가 왔었더군요
그래서 잠결에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정말로 여친이 생겼다는 겁니다
이런~ 젠장 인상착의를 물어보니 내가 꿈속에서 본그여자...
나 신들렸나봐~
무진장 무섭더군요
차후에 알게된사실인데
정말로 그꿈속에 여자와 너무 흡사하게 생겼더라구요
그때 전 그순간의 외도라구 생각했습니다
그때까지 내남자라구 생각했거든요
다시 돌아오겠지
잠시 그렇게 즐기다 와라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결국 돌아오진 않더군요
이런 나쁜넘 >.<
아직도 제가 왜 차였는지 모릅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요
그놈은 아기까지 낳고 잘살더라구요
난 아직도 그사람기억이나서 아무도 못만나고 있지만요...(사실은 능력부족)
한번 속고나니깐 누군가를 믿는다는게 힘들더라구요
진짜 군대간남친 절대 기다리지 마세요
정말 후회합니다
군대가면 남자들 군화 거꾸로 신는게 더 나빠요~
남친군대가면 그냥 이놈저놈 만나다가 아니다싶음 그때 다시만나시구요
고무신여러분들 제발 군대간남친 기다리네 어쩌니 하지마시길
친구놈들 군대가서 죄다 100% 군화거꾸로 신었음 주위에 남친들이 많거든요
남자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