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경제적인 능력을 빌미로 그사람에게....ㅠㅠ

다시는.... |2005.11.10 19:49
조회 309 |추천 0

어젯밤 일년을 넘게 만나온 그사람에게 헤어지자고 그랬어요..

제나이 26, 그사람 32, 가진것 아무것도 없는 그사람에게

당신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니 결혼하고싶지 않다고 말했어요,,,ㅠㅠ

둘이 열심히 벌어 잘 살자는 그사람에게 나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이렇게 현실적으로 변한 제 모습이 너무 한심스럽고 속물처럼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 먼 하늘만 봐도 눈물이나고,, 퇴근후 집에와 개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도 눈물만 나네요,,,

과연 내가 올바른 결정을 한것인지..

자꾸자꾸 후회가 되네요... 얼마나 잘난놈 만나보겠다고 그사람가슴을 아프게 하는건지.....

하루종일 전화하는 그사람전화 너무너무받고 싶었지만,,이젠 받을수가 없을것같아요...

너무너무 미안하고,,,,제발 나보다 좋은 여자,,만났으면 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