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동에 삽니다.
프린스가 밥을 달래서 주유소에 갔더랬습니다.
삼만원요... 걸쭉한 기름을 프린스에 채워놓고 카드를 드렸지요..
헨드폰으로 이만원이 찍히더이다.(헨폰으로 카드사용시 문자가 들어오지요)
또 삼만원이 찍히더이다..아저씨 삼만원 영수증을 주더이다..싸인하라고...
"아저씨..이만원도 긁던데 왜 오만원 긁고 삼만원 영수증만 줍니까?
그랬더니...아저씨 왈 " 방금 취소시켰는데" 하더이다..
이런...18....
장난하나..
빨리 취소시키라고 확인하고 삼실에 들어갔더이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카드결제하시고 꼭 확인하십시요..
헨폰으로 문자가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몰랐을꺼 아닙니까??
담달에 카드결제되면 다 빠져나갈텐데..이론 싸가지들이 있나...도둑놈 아닙니까??
제가 확인안했더라면 그냥 넘어갈꺼 아닙니까???
광영가는 첫번째 주유소..gs주유소...직원하나때문에 욕하는것은 잘못됐지만..우끼지..않습니까??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암튼....카드 사용시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