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은 첨 입니다. 근데 글쓴 분이 혹 잘 못 된 판단을 할까 싶어서요..
일단 전 연애 7년하구 결혼한지 만 6년된 주부고 2살짜리 아이 엄마 입니다.
여친 나이는 모르겠지만 제가 20대 중반 까지는 엄청 놀러 다녔어요. 그때는 다 그래요. 남자친구도 많고 그리구 20대에는 결혼을 해도 나만의 공간을 그리워 하죠.. 결혼 한 후 전 친구들도 어쩌다 만나고 만나도 10시 이후에는 않만나요. 3번 정리 끝..
2번은 사촌 형이라고 하는데 누가 누굴 좋아했음 어때요.. 지금이 중요하지. 이미 지나간 일에 연연해 한다면 어느 누구도 만날 수 없습니다. 싫은 건 분명히 싫다고 말하고 이미 말한건 맘에 쓰지 마세요.
자꾸 맘에 쓰면 여자분도 변하지 않아요. 당장 변하진 않겠지만 차차 나아질 겁니다.
1번은 정말 신경쓸게 아니니 답도 않겠습니다.
남녀 사이에 다투거나 맘에 들지 않으면 그것만 가지고 다투면 금방 해결이 되요. 근데 이미 지나간 거나 앞으로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미리 넘겨 짚어 가면 싸우면 정말 싸움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두 연애할땐 넘어 갈 수 있지만, 결혼 하면 그 싸움이 곧 기 싸움으로 바뀌죠. 내가 꼭 이기고 말겠다는... 저 이거 터특하는데 연애 7년에 결혼 만 5년 .. 합이 12년 걸렸습니다. 이제 아이 낳고 조금씩 깨닫는 거죠.. 항상 생각하세요.. 같이 태어나서 30년을 함께한 형제들도 않맞아서 싸우는데 더구나 살아온 방식이 전혀 다른 남은 오죽하겠어요.. 이말은 저희 남편이 한 말입니다. 보아하니 현재에 일어나는 문제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