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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의 세가지 case~ 판단 부탁!!

결혼 6년차 |2005.11.15 11:44
조회 265 |추천 0

답글 첨이지만 혹 잘 못 된 판단을 할까 올립니다.

참고로 전 연애 7년, 결혼 만 5년째, 2살짜리 아이 엄마 입니다.

 

일단 3번요 .. 저두 20대 중반까지는 엄청 놀러 다녔어요. 물론 남자 친구두 많았구요. 남자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술도 마시고 놀러두 다니구.. 정말 동성친구랑 똑같이 지냈습니다. 오히려 더 잘 통하는 부분도 있었구요. 지금은 아이 엄마가 되어 세상에서 남편과 아이밖에 모르구 살아요. 직장 생활을 하지만 저녁 시간은 칼 퇴근 이구요 어쩌다 친구들 만나구 늦어두 10시 이전 귀가 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거 아니구 그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결혼한 제 친구들두 다 그렇더라구요. 않그런 사람두 있겠지만...

어쨌든 3번은 현재 일어난 일두 아니니 걱정할 필요 없을 듯 합니다.

 

2번은 사촌형이 문제인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촌형이나 여친이나 별로 철이 없는 듯 합니다.

솔직하게 싫은 부분에 대해 말하시구요 괜히 속 좁은듯 느껴져서 맘에 담아두면 나중에 스스로 더 초라해 질듯..  솔직히 말하고 말하는 즉시 잊어 버리세요.. 맘처럼 되진 않겠지만 이미 지난 간 일이라고 생각하고 대범하게 하면 여자분도 변할꺼에요.. 허지만 단숨에 변하진 않을꺼니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

 

1번은 분위기가 그러니 그냥 잊으세요.. 그런 직장도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만나는게 아니고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일어나지도 않은 일과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염두해 두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다툴 때는데요. 선택을 할때 가장 중요한건 그사람이 성실도 라든가 인간성이지 다른건 바뀌더 라구요..

 싸울때 현재 일어나는 일만 가지고 싸우면 크게 싸울 일이 없습니다. 저 이거 터득하는 데 연애 7년, 결혼 만 5년, 합이 12년 걸렸습니다.

 저희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30년을 함께한 형제도 맘에 않들면 싸우는데 남들은 어떻겠냐구요. 맞춰 서 산다 생각하세요..도움이 되셨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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