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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요 |2005.11.16 10:16
조회 779 |추천 0

 속이 너무나 탑니다.  TT  지금 너무 너무 무섭구요.. 심장이 두근두근 뜁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알고계신분들에게 도움을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올립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것은 잘 알지만

그당시 피치못한 상황이라서 .. 휴~ 내용이 길어요 그래도 읽고 알려주세요.

저에게 마티즈 라는 차가 한대 있습니다.  돈이 너무 급하다보니 눈에 띠는것은 길거리나 차에 붙은 대출이라는 단어..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무섭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저 역시 .. 머리가 돌았는지... 제차에 작은 명함 스티카가 창문에 부착되어있더군요.  차대출... 그래서 올초에 차대출로 200만원 대출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이곳 사장님은 믿음이 갔구요..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이곳 사장님을 1번사장님   이라고 하겠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예요~    200만원 대출받은곳에서  이젠 거의 다갚고 지금은 80만원정도 남았습니다. 제가 몸이 조금 약한편이라 이곳 저곳 골골이 몸이 자주 아파요. 갑자기 잠도못잘정도로 이가 아프고 목이 붓더군요. 편도쪽이 .. 처음에는 감기인줄알고 병원에도 갔다왔고 이가 너무아파서 이번에 치과를 갔습니다... 이아픈곳 충치로 생각하고... 헌데!   문제가 발생 하였습니다.    (제 이는 거의다 이를 갈고 그위에 이를 만들어서 다 쒸어났어요. 돈이 괭장히 많이 들었구요.) 의사가 엑스레이 찍자고해서 찍었더니 신경이 여러군데 죽어있고 빨리 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헉~   제이는  이를 걸어서 만든거라 1개가 아니라 고치면 3개를 같이고치는 경우입니다. (임플런트 그런거..) 이 사이가 떠있구요 그곳에 충치가 생겼구 신경이 죽었다고 합니다. 이 이말고도 몇개가 신경이 죽어서 빨리 치료를 해야한다더군요. 당연히 금액도 몇백만원 ...     이가 너무 아파구... 이는 떠있고    아픈것도 모를정도구요.. 음식도 못씹고 편도쪽이 너무 많이 부어서 이야기도 못할정도.. 또 이가 너무아프다보니 귀가 너무 아파 죽을 지경이였습니다. 눈에 뵈는게 없더군요. 예전에는  부모님에게 다 해달라고했지만, 지금은 손벌리는것도 그렇고 제가 결혼은 안했고 나이도 30대 중반이라  이제 나이들어가시는 부모님에게 손벌리는짓은 못하겠구요. 금액이 작으면 또 모를까 거의 500만원정도가 나가는 돈을 보태달라고는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1번사장님께 거의 다갚아가니까 추가 대출을 부탁드렸는데 다 갚고 시작하라는 거였어요. (회사에서 월급이 조금 늦어서 몇일씩 이야기하고 늦게 드렸거든요TT)

눈이 돌더군요. 그래서 겁도없이 또 일을 벌였습니다. 이게 문제가 된거구요.     제 차에 명함 스티거 한장이 창문에 붙어있더군요. 당연 차대출 ... 지금 대출중이여도 대출가능하다구..  이곳과 여러번 통화하구 서류준비하고 찾아갔습니다. 간곳이 제가 대출 받은 1번사장님 건물이더라구요 ..

10월28일5시~30분경에 ... 2번사장님에게 서류를 드리니까 자동차 등록증은 어디있냐고 물어서 (그곳 여직원과 통화후에 갔던건데 2번 사장님에게는 이야기를 잘전달을 안해놓았나보더군요)  다시 이야기하고 지금 1번사장님에게 있다하고 이야기는 마무리... 다른 양도증서 매매증서 계약을 하고 도장을 찍고.. 서류준비가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금을 달라고 했더니 자동차 등록증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구 하시더라구요 그때시간이 6시가 넘었구요. 저는 우선 대금을 받고 이곳 여직원과 같이가서 1번사장님에게 80만원 정리하고 자동차 등록증과  자동차 키를 받아서 같이  마무리 하려고한건데...  2번  사장님은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진행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기분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제 모든 신상 명세서잖아요. 등본,초본, 신분증,거기에 매매증서까지 제가 자필로 썼으니까요... 그래서 이야기를 했죠.. 그랬더니 믿고 내일 아침10경에 다시오라고 ...  깨름직한 기분과 함께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10시30분경에 갔습니다. 저보고 2번사장님 대뜸 자동차와 키를 달라고 하더군요. 순간 화가 너무 났습니다. 그럼 오늘 가지고 오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야죠.했더니  2번사장님...자기가 차를 눈으로 보고 상태를 확인해야한다고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고 돈이고 뭐고 아프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안한다고 서류 다시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직원보고 돌려주라고... 그래서 서류 받고 나왔습니다. 그걸로 깨끗이 마무리된줄로만 알았는데 어제 11월15일 퇴근후 집에 와보니 엄마가 화가나셔서 무슨짓하고 다니냐고... 정말 얼결이라 무슨말이냐고 했죠. 엄마가 저한테 봉투하나를 주더군요. 공증인가 변호사가 보낸봉투... 뜯어서 보고 놀랐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진정이 안돼요.  엄마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제가 어떤건지 알아보고 낼 이야기하겠다고 하고  혼자서 그때의 서류를 찾아보았어요. 그때 기분이 무지나빠서 다른 서류들은 다 찢고 등본,초본, 신분증 그것만 갖고있더군요.

지금 그 공증회사 가려고 하는데 그래도 제가 알고는 가야 할꺼같아서 이렇게 길게 적었습니다.

통지서 내용은 증서의 건명은 (약속어음) 즉시강제집행조항(있음) 2005년 11월14일 담당변호사 해서 왔더군요. 제발 어찌처리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이것때문에 오늘 회사 못나가고 가슴만 졸이고 있어요.

이쪽으로 잘 아시는분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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