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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리콜 하고 싶습니다.

순례자 |2005.11.16 10:50
조회 156 |추천 0

그녀에게 무수하게 전화 많이 왔습니다. 온갖 욕설과 함께… 서로 싸울 때 저 모르게 진단서 다 끊어

미리 준비를 했더군요. 치밀하게… 폭력, 폭행 고소 25건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합의했습니다. 저도 정신적으로 휘말리게 됐다고 생각해요. 그녀의 성장기 때 이혼한 부모 때문에 심한 갈등과 타지에서 생활을 하면서 두려움과 분노, 그리움 등등 정신적 방황을 많이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책도 찾아 보고 “히스테리 성 인격장애”나 "일렉트라 콤플렉스" 등등 그녀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녀를 정신장애로 몰아 갈려고 하는 생각은 절대 아니라는 걸 밝힙니다. 저 또한 보수적인 환경에서 자라 교제 경험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여자가 담배 피우고 술 마신 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서로 이혼했고 딸은 그녀가 키우고 있으나 장모님이 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딸 못 키운다고 데려가라고 이 주에 데려옵니다. 저는 그 후로 아는 장로님의 소개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용서를 구하고 성실하고 살고 있습니다. 좋은 여자분들 주위에 많습니다. 고통이 많아 눈물 또한 많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굴 예쁘고 음식 잘하고 평소에는 누구보다 잘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받으면 나타나죠.불규칙적으로 짜증과 변덕이 반복됩니다. 남편의 의지대로 참고 살 수 있으면 사세요. 그러나 그 집착은 한이 없습니다. 물론 자기도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듯 그 여자에게 길들여 집니다. 그래서 울 예쁜 그녀 그렇게 말하진 않을까요... 빨리 벗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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