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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후에~ 그외,,, 도와주세여~

sky dream |2005.11.17 10:17
조회 34,280 |추천 0

안녕하십니까. 네이트~ 계신여러분들~ 날추운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참 멍청한놈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군대도 면제요.. 하는일도 ,나름대로 연봉좋은.. 직업도 있고.. 저희집안은 잘살지않지만..나름대로 행복한 서민층가정입니다~

 

전 참 인생을 헛 삶을 산거같아서.. 몇마디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겟습니다..

욕하셔도 됩니다.. 헌대 욕뒤에 조언좀 꼭달아주십시요..

 

우선 여자친구와 저는 500일정도만났습니다..

 

피차 외로울때 만난 사이요, 그전에 잠시만나다가 (약 6~7년전) 다시만난사이엿조..

 

 

예전 기억은..  "참 청순하고 순수햇던아이" 라고 제 기억엔 기억남은아이엿습니다..

 

그녀도 " 이제까지 만난사람(3명정도되는듯..) 중에서 가장 좋아하던사람이 저엿답니다..

 

물론..첫 순결도 저한테.. 처음 남자사귀게된거였거든요..

 

헌대 사귀는동안 동갑이요, 둘다 막내라 그런지.. 철없이 정말 많이싸웠습니다..

 

솔직히 싸울때 그녀잘못도있엇지만 제가 먼저사과하는통에.. (아쉬운놈이 우물판다고ㅡㅜ^)

 

제가 매일 같이 사과를햇습니다. 물론 심하게 잘못했을때는 그녀도 사과하더군여..

 

저희는 싸우는 수준이 남들보다 훨씬심하게 싸웁니다..

 

여기 글들 읽어볼때면.. " 남자친구가 어째요 ~여자친구가어째요~ 이러는거보면.. 참.. 저정도만되고 우린 행복할텐데.." 라고생각들 정도로 많이,심각하게 싸웁니다..

 

헌대.. 싸우는 이유보면 다 똑같습니다..   그녀가 저한테 예전햇던 상처준말들..(과거비교,과거남자이야기,저희집안무시.. ) 등등.. 정말.. 많은 가슴속에 한맺힌것때문에 그생각을 잊지못하고 싸울때면 항상 심한말을햇지요..

 

안싸울때는 남들이 부러워할정도로.. 정말 좋은 사이였습니다.. 자칭 선남선녀라나... ~후후..

 

솔직히 성관계도.. 저희는 남과 다르게 많이햇습니다..

 

처음엔 정말 일주일에 모텔만4번갔으니깐..말다햇조..

 

근래에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관계를 하곤하조..

 

참 제가 어리석지만.. 플라토닉 사랑은 못하고.. 에로스 적인사랑을 하게되더군여..

 

시간이흐르고 나니..   그녀한테 상처 받고,. 혼자 힘들어하면서..보상심리라고 해야하나?

 

암튼 제가몹쓸생각을하게된거조..

 

그러던 와중에.. 그녀가 임신을하게되었습니다..

 

속으론 생각햇조.." 후후~ 이젠 나한테 잘하겟지.." 헌대 아니더군여.. ㅡ.ㅡ 오히려 더반대..

 

더 심각해지더군여.. 저도 힘들었습니다..  엄청난 량의 술과 , 담배 아주 몸도안좋은놈이  몇배로 심하게된거조..

그러다 결정햇습니다.. " 애낳자고!!" 행복하게 살자고..

헌대..그녀가 반대하더군여.. -담에 우리 결혼해서 축복받으면서 낳자고-

전 심하게 반대햇지만.. 그녀 입장 꺽을수없었기에.. 또..그녀는 저 ~없더라도 혼자 지울여자기에..

 

암튼 수술후~ 저희는 좀 다르게 변하는가 싶더니만.. 도로묵이더군여..

 

싸울때.. 아니 이번엔 제가 말실수를햇습니다..

 

"애지운게 자랑이냐? 정말 너 계속이런식으로 나오면.. 헤어저!!"

"내 아이는맞냐?" 라고... ㅡㅡ; 정말 제가 미친놈이었조..

-내용추가- 안쓸라고햇지만... 그녀가 먼저 .. " 니아이 아니었음 낳았을꺼야" 라는말 과함께 저도 ..

내아이는맞냐?- 라고 말한겁니다..                       ㅜㅜㅜㅜㅜㅜ

 

솔직히 그녀원망도 햇고, (애지운거에대해서..충분한상의없이.. 남자도 상의할권리있지않나요?)

.. 그녀가 밉기도하고..

 

그렇게 싸운후 그녀는 연락이없더군여.. 1주일 핸드폰을꺼놓더군여.. ( 정말 ㅡㅡ;; 이때 저도 많은생각을했답니다.. )

1주일후.. 수술후 마지막 병원가는날 같이가게되었습니다..

 

1주일만의 만남.. 참 좋더군여.. 감회도 새롭고..  500일동안매일만나서 그런지 1주일정도 떨어진적이없었거든요.. (.. 물론 이날 제가 찾아간겁니다 ..ㅜㅜ)

 

그녀 쌀쌀하더군여..

그래서 나름대로 웃겨 볼라고햇습니다.. 조금 웃더니.. 다시만날생각없다고 가더군여 ㅜ.ㅜ

저한테 상처받을만큼받아서.. 이제 더이상 상처받기싫다더군여..

 

생각햇습니다..  정말 싸운게 아니고 내가 잘못햇구나..

 

그날 저녁. 사골을 새벽까지  .. 끓였습니다..

 

보온 도시락통에.. 담고.. 그녀한테 갔습니다..그녀를 웃게해줄라고.. 또 웃게햇습니다..

방긋웃더군여..

-이날 오후 영화표 들고찾아갔지만 ..또다시 냉랭해지더군여..-

문자오더군여..

 

"제발 만나지말자고..다시만날맘없다고.."

 

문자로 한 30개보냇습니다..(커플요금제라.. ) 사과,반성문, 등등..

 

오늘 아침에도..찾아갔습니다.. 어제 그녀가 사골국안먹은줄알구..ㅜㅜ.. 정말 안먹먹고 버린줄아랐습니다.. ㅜㅜ

 

김밥과 센드위치를 사들고 갔습니다..  그녀 저보더니 또 한숨~ ㅜㅜ

 

그뒤로 계속 웃겻습니다..오늘은 많이웃더군여..

 

저희 어머님 오늘 생신입니다..  그래서 같이가자고..하니깐

 

같이 갈이유없다더군여 ㅜㅜ..          솔직히 맞는말입니다만..

 

오늘까지 이러면..제가 버텨낼지모르겟습니다..

 

그녀한테 어떻게 해주는게 좋은걸까요? ㅜㅜ

 

그녀 힘들게한 1주일  정말 10년동안 제가 잘할수잇습니다 ㅜㅜ

 

정말 편안히 보내주는게 좋은걸까요? ㅜㅜ

 

다시 사랑하고,사랑받고싶은데 ㅜㅜ 조언부탁합니다..

 

 

 ps. 뭐이리 많은사람들이 글남기지는지.. 모르겟소만..

 

암튼 많은 조언 질책감사합니다..

 

헌대. .정말 제 잘못이긴하지만 ..  싸운이유쓰기 싫었는데 어떤 개념없는 한분때문에  덧붙이조..

 

사실 그대로이니까..  이글보고도  모 딴소리하냐 뭐하냐 글쓰지마세요.. 전 그래도 잡고싶으니까요..

 

 

애낳고 키울능력이안된다?        > 안되는이유는없조.. 연봉이 2900 정도인데.. 

 단지 모아둔돈이없다뿐이지..  부모님께 조그만한  손벌리면 조그마한 집장만가능..

 

전  임신 테스트 후결과 여자친구왈 :" 병원언제가? 

 

이말 한마디에 전 쇼크먹었소.   뭐 충분히 상의도없이 병원가서 진찰받고 수술날자잡고 수술당일 전날까지 전화꺼논체로 있엇소이다. 제가 병원앞에 예약 시간되서 가서 기다리는데 20분정도 전쯤에 전화와서 울더이다 무섭다고..

 

그리고.  우리가싸운이유. 사소한거지만, 여자친구 병원일하는사람이오, 헌대  몇번인가 병원원장 과 둘이 술먹는다 하고 5시간 ~6시간 씩 술먹고 전화도안받고 술먹고 그리하엿소.  뭐 원장이 대리운전 불러서 델따준적도잇고.   이해하겟다이거요. 다만 문제는 술취해서 나한테 무슨말 집에어떻게들어갔는지 뭐햇는지 전혀 기억못한다는거요..

 

 암튼 몇번씩 그래서 화난상태엿는데.

 

그녀가 그러더군여. 임신날짜 따저보니깐. 그날같다고.. 그날이언제냐? 또 원장이랑 대낮부터 술먹더군여 대낮12시부터 2~시30분까지 2시간30분동안 술먹고. 여자친구 그날 일안가는날인데..

병원원장은 진찰안보고술먹더이까? 그날도 물론 제전화안받았소.  나 일하고있는데 술취해서 직장으로 찾아오고 암튼 그날 난 대낮에 일도못하고 나가야만하엿소..  그러다 잠자게 된거고..

 

암튼 과거지사 따지면 정말 머리아프고 생각도하기싫소

 

 

사소한걸로 싸웟소 병원에서 치료받고 집으로 가던길에 그날은 분이기 정말좋았소.

 

헌대 그녀 나한테 거짓말한거 걸렷소이다.- 병원옮겻는데 원장이랑 언니들이랑술먹는다하면서 다른 남자까지 같이있었다는거(환자라고하더이다) 난  왜말안햇냐고 물어보니 오 ㅐ꼬치꼬치 케묻냐고 하더이다.

 

그래서 열받아서.. 정말 그렇게 하지마라 ~ 거짓말햇음 사과를해야지..

 

그뒤 제가 " 나도 지금 무척화난다 너가 나랑상의없이 애지워서 정말 화가난다

 

- 나도 니애가아니었음 낳았어-

 

-내애는맞냐?-

 

이러고 끊은거요     그간 1주일동안 그녀 핸드폰 꺼논상태엿고 난 뺴뺴로데이날, 찾아가서 어찌하엿튼

사과하고 노력햇소 그녀가 자꾸 힘들다기에 잠시시간을 준거뿐이오

 

 

 

답답해서 사건내용쓴거요

 

 

 

좋게 조언좀받으려고해도 님처럼 개념없이 상처주는 덕분에 정말미칠지경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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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5.11.17 11:55
수술해서 예민할때인데 일주일간 내팽겨쳐둬서..여자분 맘이 더 닫힌거 같아요 여자는 그냥 혼자두면..그 시간에 뭐할거 같습니까..반성할거 같나요? 아녀..혼자 다 정리합니다..
베플용이|2005.11.17 10:24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을 했군요..."내 아이 맞아?"...라는 이말듣는 순간...그 여자분 님한테 오만정 다 떨어졌을거 같네요...님이 백번 사과해도 소용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저라도 그런말 하는 남자 안 만나겠습니다...이건 두번 생각할 필요도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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