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리플들이 올라왔네요.. 남친을 이해하라는분도 계시고
남친을 믿냐는 사람두 계시는데 어제 남친과 많은 예기를 못했지만
정말 아무일 없었답니다.. 부모님 이름걸고 맹세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방석집이 사창가보다 더 더러운곳인데 여자들이 가만히
너를 냅뒀겠냐고 했더니 손하나 안잡았다고 하는데... 믿음이 안가요
제 남친이 정말 떳떳해서 나한테 말한거라고.. 속이고 싶지 않았다고
그러네요.. 떳떳하지 않으면 속일수도 있었는데 내가 떳떳하니깐
너한테 말한거라고...갠히 나한테 말한거 같다고하네요..
솔직히 내 남친 마음속에 내가 있어두 거기서 놀때 당시는 정말
재밌고 좋았겠죠...?? ![]()
리플들을 보면 방석집이 어떤곳이라는지 상상이 가는데
이해를 하려고 하다가두 제 마음속에 악마가 있는지 자꾸 화가 나네요.
제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했네요..
'내가 호빠가서 남자들과 좋아라 하면서 술먹으면 너는 기분이 좋냐고..'
남친이 기분나쁘다고 할말 없다고 하더군요..
남친은 노래만 불렀다는데.. 방석집에도 노래방이 있나요..?
여지것 남친을 믿어왔는데 이번일로 내 믿음이 약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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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이 회사 회식을 하고 노래방에 갔답니다.
당연히 노래방 도우미도 불렀구요..
어제 저녁 10시쯤 전화가 왔는뎅 집에 도착하면 전화 한다는 사람이
새벽 3시반이 되두 연락이 없더라고요
4시즘 되니깐 전화가 왔는뎅 술에 취해보였어여
남친왈: 나 노래방갔는뎅 사람들이 도우미 불렀엉
집에 가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놔주질 않엉..
다덜 술 취해서 짜증나 죽눈줄 알았엉..
나 : 그래..
남친왈 : 노래방 갔다가 방석집에 갔는데 못볼걸 밨엉
나 : 먼데?
남친왈 : 여자들이 옷벗고 회사사람이 도우미 여자랑 관계를 맺던데...
나 : 완전히 둘다 미쳤군.
남친왈 : 너 나 믿지? 미안해.. 쟈기한테 미안하더라
나 : 응 나 너 믿엉.. 어쩔수 없지모..
근데 거기 여자 한명이 남친한테 전화번호랑 집주소를 알려줬나봐여
자고 가라고 했다던군요..
그 말이 자꾸 걸리네요
노래방 도우미도 2차 가나요..? 그리고 방석집은 어떤곳인가여?
일하면서 도우미 여자들이 제 남친한테 껄떡됐다고 생각하니 열이 받네요ㅠㅠ
회식에서 회사사람들이 불러서 화도 낼수도 없구요..;;
근데 남친은 믿지만 화가 넘 나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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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구 안건데요.. 방석집이 사창가쪽인가여..??
어쨋든 여자들사이에서 놀아논 남친을 생각을 하니
열이 확 오르네요.. 저는 방석집이 그정도인줄 몰랐는데...아..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