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가르칩니다. 성경의 제일 앞부분에
나타나는 첫 선언이 바로 천지창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창세기 1: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이 놀라운 말씀은 성경에 나타나는 다른 모든 기적적인 사건들
- 바다(홍해)가 갈라진 사건, 예수님이 처녀인 마리아로부터 태어났다는 동정녀 탄생사건, 심지어
십자가에 못 박혀 사망했던 예수님이 다시 살아났다는 부활사건-을 뛰어넘는 더욱 더 놀라운
선언입니다. 사람이 살아나는 사건보다 더욱 놀라운 사건은 이 세상이 누군가에 의하여 처음으로
만들어지고 창조되었다는 사건이 아닐까요?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창조사건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천지창조에 대한
수용 여부는 성경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성경 전체에 대한 이해와 태도를 결정하게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학중심적인 현대인의 눈에는 성경이 말하고있는 창조론이 너무나 비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맹목적으로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과학은 자연을 관찰하고 실험하여 검증이 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입니다. '관찰과 실험'을 통해 대상을 인식합니다. 따라서 과학은 반복적으로 관찰하거나
실험 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진리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과학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한계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우리는 '과학적'이라는 말과 '초과학적'이라는 말을 분명하게 구분해야합니다. 과학적이라는
말은 우선 어떤 대상이나 사건이 과학적인 테두리 안에서 관찰되고 반복적으로 실험 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반면 과학적으로 관찰하거나 분석할 수 없는 것, 즉 과학의 범위 밖에 있는 것이 분명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초과학적'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건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해서 거짓이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기적들은 현대인의 과학적인 눈으로 검증할 수 없는 초자연적, 초과학적 사건들입니다.
그 놀라운 사건들은 성경이 기록되어진 시기 이전에 벌어진 사건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검증이나 실험이
불가능합니다. 즉 성경에서 말하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은 과학적 탐구의 영역을 넘어섭니다. 성경에 소개되고
있는 많은 기적들이 단지 신앙을 통해서만 받아들여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듯 과학과 신앙은 근본적으로 어떤 대상을 이해하는 방법에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의 잣대로
신앙을, 혹은 신앙의 잣대로 과학을 평가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현상과 사건과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것을 지나치게 신앙적 측면으로만 바라보면 '미신적인 신앙'에
이르게 됩니다. 반면 모든 것을 과학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보면 '냉랭한 이성적 세계관'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냉랭한 이성적 세계관은 하나님의 존재와 신앙의 의미를 부정하는 메마른 인간상을 만들게 됩니다.
현대 과학교육에 의해 절대적인 진리인 것처럼 반복적으로 학습되어온 '진화론'은 오직 '과학주의'에 입각한
주장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과학 제일주의처럼 보이는 진화론 역시 세상이 우연히 발생하여 진화했다고 믿는
'비 합리적인 신앙'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대단히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현대인들은 과학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진리로 믿을 수 없다는 극단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1. 과학은 진리가 아닙니다.
기술의 지배 아래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합리적인 과학적 사고를 절대시합니다. 따라서 현대인들에게 과학은
또 다른 신앙의 대상이며 우상입니다. 현대인들은 과학적인 사실 외에는 믿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합니다.
과학적인 사실만이 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과학이 정말 변하지 않는 진리일까요?
만약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한다면 유감스럽게도 과학은 진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과학적인 법칙이나
사실들은 항상 변하기 때문입니다. 18세기에 발견된 뉴턴의 위대한 역학법칙들이 20세기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 앞에서 극히 제한적이고 초라한 법칙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나이가 스물다섯도 되기 전에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도 나이가 들고 학문의 깊이가 더해질수록
하나님의 존재를 점점 더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내가 발견한 과학지식이 이렇게 한계가 있는 것이지도
모르고 젊었을때는 그것을 정말로 안다고 하지 않았던가!"라고 말하면서 그는 신앙이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라고
역설하였습니다.
인간의 관찰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과학은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원리나 이론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설명하고자 하는 작은 시도일 뿐입니다. 따라서 과학이 궁극적으로 알게 되는 것은 '과학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과학을 통해 알 수 없는 것이 훨씬 더 많다'라는 사실일 뿐입니다.
인간은 과학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신 자연을 탐구하여 어떠한 원리나 법칙을 발견해 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 이론은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합니다. 그러나 변화하는 과학이론 뒤에는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양심이나 모성애와 같은 사람, 그리고 만물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이러한
진리는 그 어떠한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제임스 진스는 복사열에 대한 물리학의 기본적인 원리인 "진스의 법칙"을 만든 위대한 과학자입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과학자로 살고 있지만 나와 하나님을 같은 위체에 놓을 수는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이세상에 대해 공부할뿐입니다. 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일뿐입니다."
한국이 낳은 위대한 과학자 정근모 박사는 "현대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나는 삼라만상을 원격조정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을 느껴야 했다"라고 고백합니다 1979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파키스탄의 압두스 살람은
그의 수상소감에 이렇게 말합니다. "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이유는 미천한 나에게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오묘한 진리의 일부분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셨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위와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간은 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신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위대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더욱더 강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의 시편에 창조에 대한 놀라운 고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태어났다는 것이 오묘하고 주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 이 모든일로, 내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내 영혼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 (표준새번역. 시 139:4)
2. 진화론의 진실은 하나님을 부인하려는 무신론입니다.
진화론은 이 세상이 우연히 생겨났고 그 모든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자연과학이론입니다.
이것은 창조론을 정면으로 부정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마저도 부정해버리는 무신론적 과학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진화론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은 일종의 신앙행위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진화론은
우연을 믿는 신앙입니다. 우연이라는 신앙위에 진화라는 과학적 논리를 전개합니다. 결과적으로 진화론의
과학적인 논리는 5가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의 내용과 상충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다(진화론 - 이후 줄여서 진이라 칭함)
하나님은 자신을 알리셨다.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 1:20) (창조론)
2. 사후의 세계가 없다.(진화론)
죽음이후의 세계가 있다.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창)
3. 윤리의 절대적인 토대가 없다(진)
복음이 삶의 윤리적 기준이다. -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 1:27)(창)
4. 삶의 궁극적인 의미가 없다.(진)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요, 왕같은 제사장이다(벧전2:9) -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창)
5. 인간에게는 진정한 자유가 없다.
예수님이 참 자유를 주신다. -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6)(창)
이러한 논쟁은 모든 것들의 최초의 원인에 대한 것입니다. 진화론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발생시킨 첫번째 원인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우연'이란 가설 위에서 진화의 논리를 전개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최초의
원인에 대한 진화론의 주장은 그야말로 단순한 주장이며, 하나의 '가설'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볼까요. 과학이란 철저하게 '인과율'의 법칙 위에서 전개되는 학문입니다. '인과율'이란 분명한
원인이 발생하면 결과적으로 다른 상태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지요. 그런데 진화론은
최초의 원인이 오직 '우연'하게 발생했는 비과학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순을 우주의 생성이론인 우주 대폭발이론(Big Band Theory)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우주가 원초원자상태에서 대폭발을 하면서 발생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 이론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원초원자가 어느 순간 대폭발을 일으켜 사방으로 흩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폭발 후 곧
중성자는 양성자와 전자로 분리되고, 양성자와 중성자들은 결합해서 중원소의 원자핵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냉각된 후 양성자와 원자핵들은 자유 공간에서 돌아다니는 전자를 포착해서 현재의 우주를 구성하는 수소원자와
기타 원자들이 생긴 것입니다. 이러한 우자들이 성운을 형성하고 중력에 의해 수축하여 별들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것이 바로 '우주 대폭발이론'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몇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실제로 우리는 우주 대폭발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또한
폭발 전의 고밀도의 덩어리인 최초의 원자가 어디서 왔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무런 원인이 없는 우주대폭발에
대한 주장은 터무니 없는 억지에 불과하지요.
과학의 기본 원리인 '인과율'에 의한 설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이론은 최초의 물질의 원인인 원초원자를
설명해 낼 때 가능해집니다. 우주 대폭발이론은 하나님이 그 최초의 원인이 되는 원초원자를 창조하신 사실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끄때에야 비로소 과학의 근본법칙인 인과율을 만족 시킬수 있습니다.
진화론의 붕괴라는 책을 쓴 스콧 휴스는 이렇게 말합니다."진화론이 보통 과학적 사실로 인정되고 있는 이유는
그것이 과학적 증거에 의해서 증멸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의 대안인 창조론을 받아들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1967년 노벨생리 의학상을 수상한 죠지 왈드의 주장과도 일치합니다. "자연 발생은 이미 100년
전에 가능성이 없다고 판정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초자연적 창조라는 단 하나의 결론만이
남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개인적인 이유, 특히 철학적 이유 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가능한 것을 믿으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이 우연히 발생되었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진화론은 하나님 없는 '우연의 신앙'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잇습니다. 우연을 믿는 신앙은 창조주는
존재하지 않으며, 세상의 모든 것은 특정한 이유나 목적이 없이 생겨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과학과 기술로 대신하려는 것이 바로 진화론입니다. 만일 우연이라는 신앙이 깨지면 진화론은
자동적으로 무너지게 되지요.
진화론의 우연적 신앙은 인간에게 '지독한 허무주의'만을 안겨줄 뿐입니다. 이 이론에서 인간은 우연히
생겨나서 세상에 '던져진 존재'에 불과합니다. 이들에게 가장 당혹스러운 질문은 오랜 역사 동안 인간이
가지고 있었던 자기 정체성에 대한것입니다. 진화론은 인간은 왜 태어났으며, 왜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지,
왜 세상의 다른 존재자들과는 다른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왜 윤리적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전혀
대답할 수 없습니다.
반면 창조론은 필연이라는 신앙의 기초 위에 있습니다. 필연은 세상과 인간이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 아래 창조되었다는 믿음입니다. 창조론적인 인간 이해는 위의 '왜'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창조주의 계획과 목적에 의해서 특별히 창조된 존재이기 때문이니다. 요즈음 세상에서 유행하는
기독교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 노래를 즐겨 부르지요.바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입니다. 이것은 필연의 신앙, 즉 의미와 목적이 있는
인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이며 무신론적인 것을 믿는 사람조차도 자신의 존재에 관해서만은 필연성과
의미와 목적을 갖기를 원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정말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중요한 것은 '진화(우연) 혹은 창조(필연)' 둘 중에 하나만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죠지 왈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땅 위의 생명의 기원에 대해 언급할 때 우리에게는 두 개의 가능성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 아니면
자연발생입니다. 이 외의 또 다른 가능성은 있을 수 없습니다."
( 참고문헌 : 예수 그가 온다 - 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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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성경을 겉핥기 식으로만 해석하였고, 단지 소설책과 같이 줄거리만 알고 있는 정도이지
정말로 심도있게 깊게 보지 못한 결과가 사태를 이지경까지 만들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성경에
대해 많이는 알고 잇지만 깊이있게 심도있게 읽지는 못했다라는것이지요. 그렇기때문에 이단을 믿게
되는 것이고요. 이제부터라도 심도있게 주님의 말씀을 공부해야겠습니다. 또한 제가 이렇게 더 심도있게
공부할수 있게 하여주신 김현갑님께 감사드립니다. 왜 예수를 부인할수 없는지에 대한 12가지의 이유를
여기다 올려드릴께요 ^^
2. 우리나라 교과서에는 창조론에 대해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직 진화론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서양의 모든나라가 진화론을 가르칠때 창조론을 가르치는데.....) 왜일까요? 그것을 가르친다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신을 부정한다라는 이론이 되기 때문에 불교계와 기타 종교의 거센 반발에 의해 창조론을
가르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이렇게 진화론만 배워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놀라운 섭리를
모르는 반쪽짜리 사람으로 길러지는 것입니다.
3. 저번에 미션스쿨 미션스쿨 하시는데 이것 역시도 기독교계 학교라는 것이 맞습니다. ^^ 기독학교에서 주님의
시간을 가르치는것은 가능한것이죠 ^^ 동국대 가보세요. 그곳은 불교대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불경읊는 소리가 스피커를 타고 들립니다. 그것이 잘못인가요? 아니예요 그학교를 설립했을 당시부터 그것을
하나님을 알리기 위한 통로로 쓰임받길 원한것입니다. 그것을 알고도 간것(자의든 타의든)이잖아요. ^^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