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전 이제 갓 100일이 지난 커플입니다..
자주 다투고 다시 붙고 또 그런 행동을 여러번 했습니다..
어쩔땐 이것이 진짜 연앤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이번일입니다..지금은 거의 헤어졌다고 볼 수 있는 상황!!
얼마전 빼빼로데이때 그녀는 정성스레 빼빼로를 포장해서 주었습니다..
저도 무언가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구요,, 그런데 전 그런건 진짜 못하고 어떻게해야하는지도
몰라할때 제가 아는 어린 여자아이(초6)가 있는데 뜨게질을하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에게 선물을 하나 사줄테니 예쁜 목도리 하나 짜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 아이도 바로 승낙을 했고요,, 그래서 매일 그것에만 신경쓰다보니 여자친구에게
간혹 소홀히 대한것도 있습니다..
지난주에 또 싸우고 몇일전 다시 만났습니다..
문제는 거기서였습니다..
제 핸폰으로 문자가 온거죠,, 뜨게질 완성했다는.. 힘들었다는 앙탈..
남의 손을 빌려 해준다는게 미안해서 제가 했다고 말하려고 했던건데..
그 문자를 제 여자친구가 여자한테 왜 문자가 오냐며 보려고 했습니다..
전 숨기고 재빨리 그 문자를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말했는데
그때부터 여자친구는 화가 단단히 나서 제 얼굴도 안보더군요...
저를 대단히 원망하면서 헤어지자는군요..
지금까지도 이렇게 사우고 헤어지잔 말 많이했는데 솔직히 이번엔
진짜 같아요..
이럴땐 어떻해해야하죠??
솔직히 말할수도, 또 더이상 거짓말을 할수도,
아님 이 여자가 절 다시 만나줄지도 모르는데요..
리플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