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람핀 여자를 어케해아하죠? ㅠㅠ

슬픈남자 |2005.11.18 22:38
조회 3,805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어렵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이곳에 이런기분으로 글을 쓰게 될줄은 ...ㅠㅠ

 

전 26살의 남자입니다.... 제 여친은 25살이구요...

사귄지는 6개월이 넘었네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김밥재료를 싸서 여친을 주려고 김밥을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김밥을 가지고 가서 놀래켜주려고 차를 몰고 여친집으로 향했지요...

여친집에 다 와갈떄쯤 전화를 했더니 전화기가 꺼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연락안하고 온걸 후회하고 여친집에서 기다렸습니다.

핸폰은 계속 꺼져있었구 전 김밥을 꼭 줘야겠다는 생각에 2시간을 기다렸어요...

근데 그랜져 xg 차 한대가 쓱 들어오더니 (참고로 여친집은 아파트) 그곳에서 여친이

내리는거 아니겠습니까..

 

전 순간 너무 황당해서 계속 보고있었는데 한남자가 내리더니 제 여친을 포옹을 하고

가볍게 입을 맞추고 남자는 다시 차에타고 여자는 남자가 갈때까지 손을 계속 흔들고..

전 6개월간 만난 제여친의 대한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이런 경험이 없는 분들은 제 무너지는 마음을 모르실꺼에요..ㅠㅠ

정말 그 자리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정말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여친에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여친 전화를 받더라구요...

 

전 태연하게 왜케 전화를 안받았어? 이렇게 물었죠

여친은 응 너무피곤해서 바로 집에오자마자 잤다구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전 응 그랬구나 나 지금 너희 집에 도착했는데 잠깐만 나올래? 그랬어요...

여친은 좀 당황해하면서 좀만 기달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10분있다가 나왔는데 향수를 무진장 뿌렸더라구요...

그이유는 술먹은걸 감추기 위해서였습니다...

 

제차에 탄 여친에게 너 잤다면서 술은 언제먹었어? 술냄새 나는데 그러니까

여친은 자기전에 소주한잔 마시고 잤는데 그러는거 같다며 또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전 모른체하며 싸왔던 김밥을 주면서 이거 너 줄려고 지금 싸가지고 왔다고

김밥먹으라고 여친에게 김밥을 내밀었어요...

 

그렇게 김밥 여친에게 먹이고 여친하고 헤어지고 집에오는데...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리더라구요...저 이제 어케합니까?

 

지금까지 전 많은 여자를 사겨보지 못했어요..26년동안 지금여친이 3번쨰 여자인데...

전 바람을 펴본적도 없고 바람피는 사람들을 정말 저주하거든요...

바람을 피면 남에게 상처를 주게되고 결국 그 상처가 자기에게 돌아온다고 전 믿고있어요

그래서 바람피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증오하고 나는 절대 그러지 않을꺼라고 자신했었는데

제 여친이 바람폈다는걸 알게되니까 정말 여친이 너무 미워집니다..

근데 너무 사랑했던 여자이기에 모른체하고 넘어갈까 아니면 솔직히 바람핀거 봤다고

말하고 용서해줄테니 담부터 그러지 말라고 할까 아니면 정리를 할까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여자분들에게 묻겠습니다...여자의 바람기는 못고칩니까? 그리고 여자가 바람안피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 에게 따끔한 충고해주세요..진심어린 충고 해주세요

저 정말 심각해요...부디 장난글 아닌 진실한 충고부탁드릴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