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얼마를 더 참아야 행복할까?

슬픈인내 |2005.11.19 16:01
조회 258 |추천 0

먼저 용기의 글을 주신분께 감사드리구여....어찌하든 제 인생 힘을 내야할텐데...엄청나게

무기력하네여...

APEC불꽃축제...자기 사무실 여직원과 가서 새벽 2시에 들어왔고  그 전날도 새벽에 들어와

골아떨어져있길래  가보니...말끔하게 면도까지하고 들어왔더라구여...

^^  그런 그가 오늘아침 동네 방앗간(제가 잘 피신하는곳)까지와 서는  씨8...어쩌고 저쩌고

하며 얼토당토않은 A4용지에 쓴 더러운 글을 호회 뿌리듯 방앗간 언니에게 뿌리고 갔네여

내용은 방앗간 형부와...그리고 우리동네 통장님을 상대로 제가 접대부노릇을 했다는 글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저녁식사하며 술한잔 한적있습니다.... 물론 가족 동반이였고

여직 살아도 행복한일 없었는데, 더 살더라도... 복이 올까?행복이올까?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기만 하네여.....어쨌든 애를 위해 뭔가를 해야는데....무엇부터 해야할지...갈피도 못잡고

밤마다 잠을 못자니...사람이 멍청해 지기도 하고...^^  그러네여...

벗어는 나야는데....지금은 친정에 도망왔네여....  오빠는 남자라고 내 탓도 있다라고 얘길하네요

너무도 원망스럽고...안타깝고 그러네여....

집에 돌아가야는데...무서워서 가지도 못하겠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