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시는 산소수 '대박'

위대 |2007.03.12 14:03
조회 123 |추천 0
‘해태 마시는 산소수’가 1월 중순 출시 후 한 달만에 10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1월이 음료 시장의 비수기인 것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기록으로 국내 음료 시장에는 아직 본격적인 산소수 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지만 이번 해태음료 ‘마시는 산소수’의 히트로 본격적인 산소수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

해태음료는 기존 수입 산소수 제품들이 비싼 가격과 취약한 유통망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점에 주목, 500ml 한 병 당 1000원~1200원의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해태음료의 유통망을 적극 활용, 편의점과 소매점 등 어디서나 손쉽게 마시는 산소수를 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
현재 편의점과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이달 중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홈에버, 롯데마트 등 할인점에도 입점할 예정으로 유통망 확대에 따른 추가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

해태음료는 ‘해태 마시는 산소수’ 제품의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 전문 케이블TV ‘MBC 게임’과 제휴해 ‘해태 마시는 산소수배 W3(Warcraft World War) 1차 시즌대회’를 성공적으로 실시해 제품에 대한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해태 마시는 산소수’는 현대인들의 산소 부족과 건강을 위한 산소의 필요성, 산소 흡수율이 좋은 마시는 산소수의 장점 등을 인터넷 UCC 동영상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고 있다.

해태음료는 신문, 잡지,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를 알려나가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블루오션인 마시는 산소수 시장을 적극적으로 키워나갈 생각이다.

이달부터는 서울 근교의 등산로를 시작으로 해태음료 전 직원들이 직접 나서 샘플링 행사를 통해 맑은 공기와 풍부한 산소를 찾아 등산을 즐기는 등산객들에게 산소를 보충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서의 ‘마시는 산소수’ 제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마라톤 대회와 휘트니스 클럽, 대학교 등 산소 소비가 많고 산소의 보충이 필요한 장소를 찾아 대대적인 시음행사 등을 진행할 생각이다.

해태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에서는 1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영국에서는 매년 25%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는 등 마시는 선진국에서는 산소수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다”며 “탄탄한 유통망과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선진국 못지않게 국내 산소수 시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한편 시장 선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식품외식경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