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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술만안드시면.. 좋은데말이죠..

평범하게... |2005.11.21 12:52
조회 20,504 |추천 0

그냥...  답답합니다.

 

어제 아버지와 모텔에서 잠을잤습니다.

 

원인은 새어머니의 술주정... 암담합니다. 말도 안통합니다.

 

저는............

 

누나가 6명입니다... 동생도 한명있습니다. 

 

큰누님... 아버지의 첫번재 부인이 낳은 누나입니다.

 

둘째누나 셋째누나 넷째누나 친누나입니다.

 

25살누나 지금 새아줌마 딸입니다.

 

동생 새아줌마와 아버지가 늦동이입니다.

 

우리아버지 세번 결혼하셧습니다. 참..... 우리집안.. 어찌하여 이리 꼬였는지

 

아버지의 어머니.. 즉 할머니. 아버지의 친어머니가 아니십니다...

 

아버지 성이 이씨입니다. 원래는 백씨구요... 아버지의 친아버지성이 백씨입니다.

 

할머니는 아버지를 키워주시기만 하셧습니다. 어찌하여 이리 꼬였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가 8살인가 10살인가.. 그때 친어머니가 집을 나가셧습니다.

 

그냥 그때는 어머니가 보고싶어 울었죠... 누나들한테 엄마언제 오냐고....

 

하루 이틀 울다보니 그것도 둔해지더군요.... 그렇게 어머니가 나가시고

 

새아줌마가 들어오셧죠......누나들과 저는 부산에 살고 새아줌마는 서울에 살기에

 

일단 저만 아버지가 서울에 대리고 가셧죠 서울갈때 엑스포 대려다 준다고 꼬시던구요 ㅋㅋ

 

그땐 누나들 새아줌마 있는줄 몰랐구요  방학때라 서울에서 몇주 살았죠 새아줌마랑....

 

그때가 11살이였나 그랬을꺼에요..  제가 어렸을대 단것을 좋아해서.. 이가 많이 썪어있었죠

 

양치질도 잘안했죠;; 서울가서 정말 말안듣고 그랬죠.. 공부안하고 잘씻지도 않고 ㅎㅎ;;

 

그러다가... 중간에 동생이 태어난거죠 ;;;

 

이런식으로 가다간 너무 길어질꺼같네요;; 중략...

 

누나들하고 새아줌마 같이살면서 너무 많이 싸우게됐죠  그러다가 반항하고 집나가고

 

누나들끼리 모여살기도 하고 그러다가.. 휴... 우리누나들... 술집에 다니더군요...

 

배운게 없으니까요.... 큰누난.. 지방에 있는 대학 나왔습니다.

 

둘재누나 고등학교 졸업... 셋째누나 고등학교 중퇴.... 넷째누나 중학교 중퇴....

 

둘째누난.. 결혼 해서 잘살고있지만....셋째누나와 넷째누나는 고생이 말이아니죠....

 

술집여자들.. 너무 뭐라 그러지 마십시오.. 다들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닙니다..

 

붙들려있는거지요.... 악덕업자한테..... 돈.. 벌지도 못합니다.

 

음.... 이런걸 말하려던게 아닌데......

 

아무튼.. 우리집안 못말립니다.

 

새아주머니... 술드시면.... 완전 개입니다....개요....

 

칼들고 설치십니다.

 

어제도 집안일 하시다가 힘드셧는지 한잔 하셧더군요

 

저는 일갔다가 몸이 안좋아서 일찍 들어와서 자고 있었습니다.

 

자는데 새아주머니 아버지한테 시비걸기 시작합니다.

 

한번 말을 시작하면... 한시간 기본 두세시간에서 진짜 말이 얼마나 많은지....

 

어떻게 그많은 말을 쉬지도 않고 말할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참다 참다 밖에 나가셧습니다.

 

어머니가 옆에서 동생불러서 막 오바이트 하길래 일어나서 나왔습니다.

 

거실로 나와서 컴터 메일 확인하고 있는데 화장실갔다가 나오시더니

 

또 컴퓨터 하냐 집안이 어떤데 컴퓨터할 생각이 드냐고....

 

속으로 좆됐다... 그러고... 새아주머니한테

 

아 나 오늘 컴터 처음 키는거야.... 이랬더니..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데 컴터하고 앉아있냐고 이러면서

 

살살 신경을 긁습니다... 아주그냥 멈추질않아요...

 

열이 팍 받아서.. 아씨발안해 안하고 말어 씨바.... 이래버렸죠..

 

이건 제가 잘못한거죠.. 휴... 전 술먹고 저한테 뭐라그럼 못참아요....

 

이런 성격도 새아줌마가 만든거죠.. 잊을만 하면 술먹고 술주정부리고..

 

아무튼.. 그랬더니.. 미친거아냐? 어디 엄마 한태 대드냐고 그럼서

 

또 막 시작입니다... 아주그냥.. 답답해서 미칠것같아요.......

 

욕하고 툭툭치고... 쌔개도 안때립니다. 배쪽을 주먹으로 툭툭 칩니다.

 

술먹고 그러는거.... 저는 절대 못참습니다.  어른이.. 그것도... 새어머니란 사람이...

 

술먹고 막말하는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니가 해준게 뭐있는데 어디서 대드냐고..

 

나 니가 월급타서 갔다준 50만원 그거 쓴거 밖에 없다고 난 너한테 수천만원 들였다고...

 

근데 어디서 대드냐고 창녀자식주제에.... 저 창녀자식 맞습니다. ㅎㅎ......

 

친어머니가 그런쪽에서 일하시다 아버지 만나셧습니다. 아무튼 꼬인게 많아요ㅠㅠ

 

어른이..... 술먹고..... 친아들도 아니지만... 아들한테.... 창녀자식이 뭡니까..

 

아주그냥 폭발했습니다. 막 대들었습니다. 잘못한건 알지만... 너무 억울해서...

 

대들었습니다.  전에도 이런일있어서 누나네 집으로 도망간적이 있었죠..

 

그일 또 끄집어내서 너는 갈때없어서 집에 온거잖아~ 그러니까 나가~ 이럽니다..

 

핸드폰을 집어던저버렸습니다.

 

안부서지더군요.. 그냐 밧데리랑 몸체랑 분리정도..

 

싸대기 때릴려는거 피하고... 전술먹은 사람한테 맞는거 싫습니다.

 

이것저것 챙겨서 나갈려고 핸드폰 밧데리 찾는데 누나 들어옵니다... 새아줌마쪽 딸입니다.

 

누나 저한테 못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누나 엄마 말리고 저는 문닫고 나와서

 

아버지한테 전화했습니다... 엄마랑 싸웠다고.... 나가라해서 밖에 있다고.. 아빠 어디있냐고...

 

시장이라고 조금만 기다리랍니다. 아버지랑 같이 집에 들어가니까 새아줌마 울고있습니다

 

그러더니 또시작 합니다.  새아줌마 아버지 무시하십니다  니까짓게 뭐해준게 있냐

 

나 이용해서 빚더미에 앉게 해놓고 뭐가 잘났다고 이러냐

 

아무튼... 말이 정말 아버지 열받는말만 골라서 합니다.

 

저한테는 아버지한테 고자질 했다고 저색기 때문에 니아버지 죽는다고

 

생긴대로 논다고 그럽니다.... 참..... 저를 죽인답니다. 칼들고...이런말 말고 참

 

듣기 거북한말 많이 하십니다. 창녀자식이 생긴대로 노네..

 

오늘 나가서 안들어왔으면 좋겠네 너땜에 아버지가 죽는다고 너땜에 집안이 망한다고

 

재수없는자식이라고...... 휴....  

 

그말듣고 아버지 집안물건 다부시고 난리 아니였습니다...

 

그리곤 아버지랑 집나와서 모텔에서 잤습니다.

 

아침에 아르바이트 오는데 길을몰라서 헤메이다 ㅡㅡ;;

 

늦어버렸습니다...

 

많이 우울하네요......

 

이런말 저런말... 들으면..... 정말..... 저는 왜태어난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른이 그것도 나이가 50이 다돼가는 아줌마가 술먹고 그런말 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됍니다. 제가 잘못한부분도 있지만.... 그냥 답답하네요..

 

왜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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