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가 174입니다
근데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뼈도 가는 편이아니라서 덩치가 커보입니다
그래서 짜증나는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ㅜ.ㅜ
예전에 알바를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사고가 좀 나서 늦은 적이 있었거든여
저는 너무 아팠는데도 일을 하러 갔습니다
옷은 다 더렵혀진 채로...
주인 아줌마가 옷이 왜이렇게 더러워졌냐고 해서 제가 울먹이면서 오다가 좀 다쳤다고 하니깐
커가지고 다치고 다닌다고 ...덩치는 커가지고 그런일 갖고 울려고 하냐고...
그리고 손님들은 저보고 농구 했냐고 물어보고 ...농구는 애교져.
어떤 손님은 저보고 씨름했냐고도 물어보더군여 ㅜ.ㅜ
그말듣고 며칠동안 앓아누웠습니다ㅡ.ㅡ;;;
글구 제친구중에는 저처럼 큰애가 없거든여
그래서 같이 다니면서 친구랑 장난치면 옆에서 다른사람이 하는말이
친구한테 너 저친구 한테 맞을라고 대드냐고...
제한테 한대 맞으면 너 나가 떨어질거 같다고 ㅜ.ㅜ
그리고 알바 주인아줌마 하는말 넌 웃어야한다고
안그럼 무서워 보인다고 ㅜ.ㅜ
그외에도 수도 없이 많은 말을 들었습니다
저도 저 키크고 덩치큰거 압니다
왜그걸 그렇게 강조하면서 얘기하고 그러는 걸까여
그런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는것을 그리고 그사람에게 심한 컴플렉스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