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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깡패란다..

ㅠ ㅠ;; |2005.11.22 15:25
조회 10,357 |추천 0

나 만나는 사람 있는 줄알면서..

 

세상에서 거져 얻은거 같은 사람..거져 생기는게 사랑이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생기는게 사랑이라든데..

서로 같이 하는 사랑 할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이고

목숨 바칠만한 일이라고..하던데...

 

결혼 적령기인 나..여럿 남자 만나는 봤지만..벌써 3년전에 헤어진 다음

멈춰 버린 내 심장에 수긍하며..그냥 홀로지기로 살아왓건만..

그냥 우연히 알게 된 7살 많은 아저씨에게..내 심장은 다시 움직였는데..

여러번 나를 좋아한다는 남자들..내가 거절하면..얼마 안 있다 딴 여자 만나던

남자들..근데..7살 그분 만나며..정말 천천히 사랑 시작했는데..

 

같이 일하는 주임 녀석이,.어린 나이에 경험으로 주임 맡은 그 녀석..

날 좋아 하는것 같았다..그냥 편해서 만나고 그냥 나에게 베풀기만 해서

더 만만했나보다..나 7살 그분 땜에 속상해서 울고 우는거 눈물 닦아 주던 그 녀석..

내 심장 다시 뛰게 해준 그분..넘 서운하고 냉정해서 그냥 맘 아파 흐르던 눈물에..

괜찮다고 다시 연락 올거라고 ..니가 아깝다고 옆에 있어주던 녀석..

그뒤로도 술도 사주고 맛난거 사주고..내가 전화 함씩하면,,오래 토록 붙들고 있어주던 녀석..

그냥 그게 편해서 나도 이끌려 다녔는데...이젠..7살 그분도 나를 많이 좋아한다구..

그냥 늘 감정에 충실한 내 여린 모습이..이젠 믿음이 간다구..나에게 올인하겠다는 그분..

 

이제야..나에게 고백하는 그녀석..특별한 여자고..좋아하고 보고 싶고..그래서 연락만 하자는

그녀석...그래도 넌 아니라구 아니라구...발버둥쳤는데,...

그래도 이녀석 보면..그냥 편하고 좋았는데..같이 일하니깐..자주 보니깐...근데...

일 다른데로 스카웃 받아 관두고..얼굴 보자구 해서 나가게 되구..이녀석 참 모를 녀석이라구

믿음이 잘 안가던 녀석....충격적인 발언을 그날 들었다....

아주 어릴 때 부터 깡패 생활을 했고..나만 좋으면..살던 곳 떠나서 생활 접고 가구싶다고..

영화 속에서나 봤지..넘 다른 나와의 환경..들...나를 지켜 보던 모든것들이

정반대적인 생활을 하는 내모습..내 감정들,,,그런 것들이 이녀석을 울렸단다..

나..너    ...좋아한다구..그냥 편하구 거져 얻는것 같은 아이라고 그렇게 고백한게 잘못이였나..

 

근데...그 녀석 얼굴만 보자구 보채면서 나 불러내는데...얼굴 보니깐..눈물이 날라 그런다..

그녀석 그냥 외롭고 힘들거 같아서..가슴이 메이고 메여오더라,..그래서 울음 참느라 어금니

깨물며,  언넝 들어왓는데...안보고 살려니...자신이..없다..어캐야 하는건가...

 

그냥 아빠같은 7살 연상의 그분은..여전히..내게 그런 하늘 같은 분이데...

 

그 녀석을 생각하면...그냥 울고만 싶다...욕먹을 짓 하고 다니는 나다...욕보단.,,,조언을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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