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원거리 연애입니다..
2년남짓.. 만나왔구요..
그치만.. 매일만나다.. 원거리 연해하다보니.. 보고싶을때 못보고..
만나고 싶을때 못만나고.. 같이가고싶은데 같이 못가니.. 힘들더군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모든걸 감수했습니다.. 모든걸..
첨엔.. 그의 조건이나.. 이런게 모두 맘에들진않았지만.. 사람너무좋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나도 모르게 사람 무시하고 함부로 대했나봅니다..
물론 술마셨을때 많이 그랬구요.. 하지만 어느덧 저도 너무 사랑하게되어서..
술도 끊었습니다.. 함부로대한게 너무 미안해서.. 그 좋아하던 술도 끊었습니다..
근대.. 그가 너무 힘들어하네요..
일이 너무힘들어 지치나봅니다..
충북에있는.. 풀무원 .. 정확히.. 음성군 대소면 삼호리 80-4 공장에 일하는데..
아침부터.. 거의 밤 12시까지.. 일하더군요..
정말.. 돈벌기 힘듭니다.. 자기집안과 자기의 미래를 위해.. 돈을 벌기위해..
그렇게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저.. 그사람과 같이 살자고.. 결혼까지.. 생각했습니다..
제가 지방으로 내려가 살겠다고.. 그치만.. 제가 지방에 가면.. 저도 회사를 다녀야하는데..
마땅히.. 없네요.. 그래서.. 저..도.. 그곳에서 일하고싶습니다..
전에도 남자친구에게 애기했는데.. 자리잡히면.. 알아보겠다고..
지금은.. 남자친구랑 상황이 좋지않습니다..
저 너무사랑해요.. 그래서 저도 그공장에서 일하고싶어요..
공순이라도 상관없어요.. 그사람 곁에 있고싶어요..
채소가공공장.. 저도.. 일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저그사람없으면 정말 살수가 없을꺼같아여..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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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풀무원 홈페이지 가봤지만.. 게시판도없고.. 채용공모는.. 6월달이 전부이고..
채소가공공장 들어가려면 어케해야되는지.. 정말 알수가없네요..
저 .. 정말 일 잘할자신있거든요.. 아무리 힘들어도.. 버틸수있구요..
들어갈수만..있다면.. 들어갈수만 있다면..
그사람곁에 같이 있을수있다면.. 모든걸 포기해도 좋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남자친구와는.. 정말 상황이 좋지않습니다.. 자기가 곁에있어주지못하니까
절 보내주려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