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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조져야할지...말아야할지...

한마디만!! |2005.11.23 11:39
조회 860 |추천 0

여자친구랑 사귄지 이제 20일 쫌 넘었습니다.

근데 사귄지 열흘정도 지나서 옛남자 친구한테서 여자친구한테 계속 연락이 오는것입니다.

애기할수 없겠냐고? 전화하자꾸~

한번만 만나서 애기하자구

자꾸 그러다가

여친이랑 있는데 전화오길래 제가 받아서

누구냐고? 왜그러냐고?그러니 바꿔줄수없겠냐고...

한마디만 하겠다면서...

너힘든거아니까...바꿔주겠다고...한마디만하고 끊어라고...

여친한테 바꿔줬더니... 여친이 우리끝난거아니냐고....

더이상연락하지말라고....

니가 질렷다면서 니가헤어지자고 했잖아 그러면서 끊었는데...

또 연락오길래 제가다시받아서 연락하지마라구 그러면서 쫌 반말툭툭 던졌어요...

그랬더니 여친이 그냥 핸드폰 뺏더니 끊고 밧데리뽑더군요..

그러구 나서 몇일후에

갑자기 저한테 전화연락이 오는거에요...

왜 반말했냐고... 자기 나이어려서 쉽게본거냐고 씨X하면서 처음에는

막욕하드만... 나중에 만나자고 그러데요...

만나서 먼애기할거냐고... 할애기 없다고 그러니까.. 만나자구그라데여...

무서울께 없는저는...그래 만나자구 해서 다음날 3시에 보기로했어요.

그런데 쫌있다가 여친한테서 연락이오더니...

그놈한테서 연락왔냐고? 뭐라했냐고? 그러데요...

그냥 연락왔었다고....(싸이에서 연락처봤다데요...)

그랫는데.... 여친이 내일만나기로했냐고 그러데여?

왜그러냐고? 그러니깐

그놈이 연락와서 나랑만나기로 약속했다고....

여친한테 다말하는거에요...

자기가 좋아하던 여자친구 그렇게까지 힘들게할수있을까...하면서....

그녀석 진짜 또라이네...생각했죠....

그리구나서 다음날에...

여자친구 알바한다고 제가여자친구 일하는데까지 데려다주곤합니다.

주말뿐이지만 말이죠..

아침에 갔더니..

여자친구집 앞에서 왠 남자가서있는걸 봤죠 봤더니...

옛남자친구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가가서 누구누구씨 아니냐고?

저랑 애기하자고.... 여자친구집이 아파트라서 집근처에 놀이터가있어요...

그래서 저기가서 애기하작해서

데꼬갔는데... 애기하는데...자기랑 2년사겼으니...

한달정도사귄 내가 물러서 줘야한다면서....

막그러데여...ㅡㅡ;; 기가차서...

자기는 2년동안 같이 울고 웃고 슬퍼하면서 자기둘이 만들어간 추억은 어떻게 할수없다고...

그러니 내가 떠나달라고 하데여...

그래서 전 나도 이제부터 좋은 추억만 만들어갈꺼라고... 떠날수없다고 그러니까...

말기가 안통하길래...

그러면 그냥 여자친구가 택하는사람이 남고 여자친구가 더힘들어하면

둘히 그냥 여자친구 놓아주자고 했는데...

그녀석이 알았다고 그러데여...

그래서 나는 차에 있을테니 여자친구랑 애기하고나서 나중에 나한테 찾아오라고 했는데...

여자친구한테서 전화오데요... 어디냐고... 애기 끝났다고...

여자친구가 절 택한거에요...

그래서 그놈이 잠깐 애기하잔다면서 해서 갔더니...

나랑만애기하자고해서 알았다고... 여친을 차에보냈죠...

나한테 싸우자고 그러데여 그래서

(전에 여자친구가 그놈 용서햇다고 싸우지말라고)

나는 안싸운다고 여자친구하고 약속했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지금무척이나 싸우고싶다데여...

그래서 그냥 내가맞아줄테니... 몇대때릴래 하드만... 10대때린다데여...

그래서 때려라하고...제가 안경썼거든요...그래서 안경벗고...핸드폰빼고...

구차하게 뒷처리는 안할테니 10대때리고 여자친구 잊어라했어요...

알았다고 그라데여... 그래서 발차기와 주먹으로 12대인가 맞았어요...ㅡㅡ;;

써글놈이 턱때려서 다리에힘풀리니 더때리고 가데여...ㅡㅡ^

그냥 그렇게넘어갔죠....

덕분에 입술터지고 눈붓고...눈에 핏줄터지고해서...아직까지 치료중입니다...

구차하게 진단서처리하는건 제성격에 안맞아서요...;;;

그게 잘못된판단이었던거 같습니다...

그후로 한 6일간 연락이 안오더니 갑자기 문자세례가 계속 빗발쳐오는거에요...

여자친구한테만... 너잊을수없다고... 계속늘어만 가는건 담배뿐이라면서

일본간다느니... 한번만만나서 애기하자느니...

잊겠다고... 그냥다음에 만나서 밥이나 한끼사줄게라고...ㅡㅡ;

여친은 쌩깠죠.... 그랬더니... 그러는거 아니라면서... 사람이 왜이렇게 변했냐면서...

결혼하자면서.... 으이구!!~ 증말 콱!!!적으면서두 미치겠네요..ㅡㅡ;;;

여자친구는 어찌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연락와도 됐다면서 헤어진거 왜자꾸이러냐면서

그만연락해라하는데도... 자꾸연락이 오네요...ㅡㅡ;;

경찰이나 산에 뭍는거말고는 딴거없나요?

그냥 뭍어버리고 싶지만...

여친이 별달지 말라고해서...ㅡㅡ;;;

어찌해야 되나요??

지식검색으로 찾아보니... 그놈아 부모님한테 말하라는말도있고...

조폭을 쓰라는 말도있공...

고소하라는 말도 있던데...

제발...도와주세요....

+ ....

여자친구랑 그놈이랑 남여관계 끝까지 갔었습니다...
근데 여친은 원하지안았지만 남자가 반강제로하였고...
그래서 여친은 그놈이랑 깨진후로 혼자서 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제가 그런건 신경안쓴다고 오빠가 항상같이있어줄게 하면서 포용해줬습니다...
그런데 이눔이 자꾸 연락와서 그일이 떠오르게하니....
그놈이 자꾸 연락와서 여자친구집에 찾아간다느니...
애기하자믄서 여자친구집에 찾아가서 여자친구 데려나와서 애기해야되겠냐고...
부모님께 말해야되겠냐고...
여친은 지금 할머니랑 두명이서 살고있구요...
아버지는 출장중이셔서 1월에야 오십니다...
아 진자 미치겠네여... 성격같아서는 그냥 갈겨버리고싶지만...
여자친구가 나 난감해지는거 못보겠다고...ㅠㅠ
그놈은 말로해도 안통하는놈입니다...
여친한테 전화와서 언제 철들래?그래서 나이들어서도 철들겠나? 이러면서
전화하고 끊고 그러던데요...ㅡㅡ
그냥 뭍어버리까요?ㅡㅡ^

아직까지 연락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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