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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를 허락 하면... 또다른 단계를 원하나요??

울고싶어라 |2005.11.24 12:56
조회 47,896 |추천 0

전 25살입니다.

 

몇명의 남자친구를 만났지만.. 아직까지... 선을 넘은적은 없구요..

 

정확하게 말해 아직 미경험자 입니다.

 

아직은 그런일에 대해 많이 두렵고...  스킨쉽에 대해서도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나는 남자친구... 경험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4년을 넘게 알고 지내왔고 사귄지는..이제 막 200일정도 되어 갑니다.

 

저한테 잘할려고 노력하고... 제가 싫어할만한 행동은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와 결혼까지 생각합니다. ( 하지만 저는 아직... 결혼까지는... ㅡㅡ)

 

 

다른건 다 괜찮은데....ㅡㅡ 문제는 스킨쉽입니다.

 

저..조금전에도 말했듯이... 스킨쉽에...익숙하지 않습니다..

 

 

함께 디브디방을 갔다가...

 

영화보다가 분위기상 키스를 하게 되었고 ㅡㅡ 남자친구..쓰리쓸적...가슴에 손이 올라옵니다.

 

당황해서. 하지 말라고 하고... 저 울고 그냥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절대로 그러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다 또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깐.....모 가슴까지야... 그러면서 넘어갔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정도는 많은 커플이 그러고 있다고...

 

많이 참고 있는 남자친구가 안쓰럽기도 해서... 그냥..거기까지는 이해해주려고 ....

 

하지만 이번엔 가슴 애무를 원합니다..ㅡㅡ 

 

사랑하니깐...여기 까지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가끔씩 더 많은걸을 원하는 남자친구를..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는 끝까지 갈 생각은 없다고 하지만...ㅡㅡ 남자들은..그게 잘 제어가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엉덩이쪽에 무언가가 느껴지는게.. 참... 난감하고.ㅡㅡ

 

이일을 어찌해야 하나... 가상으로 체험하는듯한..느낌으로.. 저를 안고 있으니...ㅡㅡ

 

저 정말 이런거 부담스러운데...

 

남자들은 하나를 허락하면..또 하나를 더 원하게 되는건가요??

 

집에는 인사 드리지 않았지만..저의 존재를 다 알고... 저희집도 마찬가지고...그래서..

 

믿으려고 노력하는데... 가상적으로 체험하려듯 보이는...

(그냥 제 느낌입니다.. 옷만 입었지... 그때 포즈라 별반 달라보이지 않겠다 이런 느낌... ㅡㅡ"")

 

그렇다고 해서 변태같다 이런 느낌은 아닙니다..ㅡㅡ

 

자주 그러는건 아니지만..이따끔씩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문제로 약간이라도 마음 안좋아진걸 눈치 채면 미안하다고..

말하는 남자친구때문에 대놓고 화도 못내고... ㅡㅡ

 

마지막까지는 절대 안된다는 약속만 받아냅니다..ㅡㅡ

 

남자친구가 싫지는 않습니다..

 

하지만..그런 행동을 하는 모습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헤어지고 싶다가도 사랑하고... 헤어졌다가도.. 메달리는 남자친구 보면.힘이 들고..

 

다시 약속 받아내고 한동안 조심하다가.. 또 가슴쪽에 손이 올라오고..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정말 울고 싶어요....

 

계속 이상한 생각만 들고...설마 나를 가볍게 여기는건지.....

 

남자들 입장에서 볼때.. 저런걸.. 그냥..이해하고...넘어가야 하나요..

 

아님.. 헤어지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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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저도..톡에 오른 글 봤는데... 그분이... 남자친구는 아닌듯 하네요...

 

비슷한 내용이라 저도 놀랬음.. ^^

 

아직은 안헤어졌어요... 이런 경험 하는 커플이 많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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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리플 달린거 보고 .. 이렇게 또 글을 남깁니다.

 

제 글중에 제가 미경험자라고 했지 제 자신이 처녀이다 순결 하다 이런씩으로 표현 한것은

 

제글 어느쪽에도 없는거 같은데요..

 

간혹 몇분의 리플 다신분들이 ..가슴 까발리고 그래놓고

 

순진한척 순결한척 처녀인척 하지 말라며 니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 않냐는...

 

그리고 그래놓고 나는 전혀 아무것도 몰라요..순진해요 순결해요..그럴꺼냐..

 

뭐..그런 내용의 글이 있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이래서 처녀다 저래서 처녀가 아니다..그런 말 한적 없는데..

 

간혹 리플들이 제가 꼭 그렇게 말한거 처럼 되어 있네요....

 

오해없었음 하네요..

 

그리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고 표현한것도.... 그 선이라는것이... 각자 개인의 주관적인거 아닙니까

 

단지 제가 생각 햇던 선이.. 마지막 잠자리였을뿐인데...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는 분이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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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냐!!|2005.11.25 08:27
님아~ 남자는 뽀뽀 하면 가슴 만지고 싶고 가슴 만지면 같이 자고 싶고~ 점점 욕심이 많아지는건 사실이죠!사람의 욕심을 체우려면 한도 끝도 없다는걸 님두 잘 아시잖아요!!순수한게 좋은거에요!! 님 남친이 님을 얼마만큼 사랑하고 책임을 질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결혼에 골인할때 까지는 모르는게 남녀 관계니까요! 님을 지키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이 모든건 님의 판단이에요!!
베플이런일의 ...|2005.11.24 15:43
200일이란 시간이 긴건가요?서로를 알기에..저는 짧다고 봅니다..6-7개월 된건데..한번 같이 자기 시작함 게속 그럽니다..같이 잔다 안잔다가 사랑의 척도는 아닙니다..님아 함부로 몸주지 마세요.남녀관계에서 참 그게 어려운건데..좀만 더 지켜달라하세요. 그리고 어쩔수 없게 하게된다면 피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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