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O택배..정말 황당하네요...ㅡ.ㅡ^^

김현화 |2005.11.24 16:07
조회 881 |추천 0

저번주였던가요..

제가 울 아들 겨울옷가지를 인터넷서 주문을 했더랬죠..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택배가 왔다네요..(한O택배였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고 착불이라고 해서 택배비를 지불했습니다.

제가 주문한게 두가지였는데..때마침 다른 택배도 오던군요..

그래서 두가지 다 받았습니다.

한테 받고나서 보니..한가지는 제것이 아니였어요..

주소는 저희집 주소가 맞는데 아마 그전에 살던 사람이 주소를 안바꿨는지

저희집 주소로 해서 다른사람 택배가 온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택배비를 지불했던 물건이 잘못온 택배였구요..

그걸 확인하구 나서 바로 그 물건 가지고 아파트 입구로 내려갔습니다.

한테 벌써 택배차(한O택배)가 가버렸는지 보이질 않더군요..

그래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할수없이 그 물건을 가지고 다시 들어와서

한O택배 전국대표번호가 있더군요..

그쪽으로 전화를 했습니다..고객 불편신고 접수하는곳으로 연결을 했죠..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연결이 안됩니다..

한참을 기다리다 끊고 다시 전화해도 어찌된것인지..고객불편전화는 항상

통화중이랍니다..

한O택배 고객불편을 신고접수 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은것인지..

아니면 불편접수따윈 받기 싫어 항상 그런 멘트를 날리는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쯤되니 괜히 저두 짜증이 나더군요..

택배아저씬 분명 저에게 이름을 확인하지 않았거든요..

제가 문열어 주니 ..몇호맞죠 하면서..착불이니 얼마주세요..이랬거든요..

그래서 전 당연히 제돈을 내어줬죠..

한데 그리고 나서 한진택배 전화를 해도 안되죠..

재가 주문한 물건이 아니니..배송대리점 전화번호를 알수도 없죠..

혹시나 싶어...114에 전화해서 저희집 근처 한진택배 전화번호까지 알아서

그쪽으로 전화를 했더랬습니다..거기도 통화중이더군요..ㅡ.ㅡ^

그 사람들 전화를 예약전화만 받는 전화인가 봅니다.

그래서 그물건의 원주인에게 직접 전화를 할까 하다가..

제가 전화해서 물건 가지러 오라가라 하기도 뭣 ..하더라구요..

그럼..물건 안오면...택배회사서 찾으러 오겠지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물건 원주인에게서 저에게 어떻게 알아냈는지 전화가 왔습니다.

(아마 아파트 관리소에 알아본듯) 원주인이 한O택배에 전화를 했더니

그쪽 말이 분명 이름 확인을 했는데도 제가 택배비 지불하고 받더라고 했답니다.

아니..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인터넷쇼핑몰서 온 택배가 무엇이라고 제가 그게 탐이나서..남의껀줄 알면서

제돈 내서 택배비 지불하고 받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설령 그게 탐이나서 받았다고 치죠..그럼 그 물건 찾으로 다시 안온답니까..

뻔히 다 아는걸 제가 정말...미쳐서...제돈내고 그 택배를 받았겠습니까..

한데..택배배송한 직원은 그 물건 원주인에게 그렇게 말했답니다..

정말 오늘 그 전화받고 얼마나 황당하던지요..

그래서 어찌 어찌 그 배송대리점 전화번호 알아내서 그쪽으로 전화했습니다.

자기는 분명 이름확인했답니다..

초인종 누르고 제가 문열때 누그씨댁이죠 착불이라고 말했답니다.

확인이 자기 혼자 말하면 끝나는겁니까..

상대방에게 확실히 전달을 하고 상대방이 대답을 해야 확인이 되는거죠..

저는 그런말 들은적이 없고 착불이라는 말만 들었는데..

저도 실수를 했다고 한다면...그 물건 받으면서 확실히 확인안한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인데요.

그쪽 택배회사에서 그렇게 말을 했다고 원주인에게 전화를 받으니..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아주 한순간에..그 조그만 택배 탐나서 제돈 내고 받은 미련한 여자 됐습니다.

정말 다시는 한O택배 어떤 일이 있어두 이용하기 싫어집니다.

전화 서비스도 엉망이구요..한O택배 홈페이지 들어가니..

고객들 문의사항이나 불편접수하는 곳도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아마 한O택배는 ..불편사항은 아예 듣기도 싫은가 봅니다.

고객 불편사항이 듣기 싫다면...아예 저기 이용안하고 기분나쁜 불쾌감 받을일이 없음

되는거겠지요..정말 황당한 하루네요...

어이없음에 ...그냥 하소연이라두 하고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