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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말만 잘듣는여자를 좋아하는 이 남자.

코스모스 |2005.11.24 23:35
조회 26,107 |추천 0

죄송합니다. 저 그 사람과 깨끗이 정리했구요. 너무 공개적으로 글이 알려지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비방욕설글과;

호기심에 네이트친추폭주 ㅡㅡ 때문에 글 삭제했습니다.

저 교사시험준비하는 것도 맞지만 미래 제 제자들한테 부끄러울 만큼 남한테 피해 줄 나쁜 짓 한 적 없습니다.

다만 제 연애가 잘못되서 잠시 사악한 경험을 한 것 뿐이지요..

 

아무튼 제게 위로격려 충고 해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어릴 때는 생각했었다。
스물이 되고 서른이 되는 나날들에 대해서。

그날들이 단 한번이라도 이렇게 얼룩진 것으로 상상된 적이 있었던가¿
삶이 이렇듯 힘겨울 것이라는 걸。

삶이란 상처 위에 상처가 얹히고
그 상처 위에 다시 상처가 나서 그것은 언뜻 붉고 선연한
장미빛으로 보일지도 모른다는 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아픔을 견디고 더 큰 사랑을 하는 것이 인간이란다-라고 나는 학생들에게 말할 것이다。

  남자친구의 외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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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5.11.25 01:53
님 생각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들 사랑해보셨겠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면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한 것이 후회로 남을 경우가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이 시간을 남자친구분을 만나시는데 사용할 수도 있고 공부하시는데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만회할 기회와 시간이 얼마나 주어지느냐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는 언제든지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단지 지금 달래주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관계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반면에 지금 님이 시험에 매진하지 못하시게 될 경우를 살펴보면 시간과 비용이 훨씬 많이 들면서 메이크업할 수 있는 기회도 거의 1년에 한번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시지요? 착한 여자보다는 현명한 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착한 여자는 질리기 마련이니만 현명한 여자는 모든 남자들의 희망사항 아닐까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베플한가지만 ...|2005.11.28 11:33
어이없음.취직만하면 너랑 결혼할 확율이 높다? 제발, 제발 남자보는 눈좀 높히시고, 자신을 좀 사랑하세요, 왜 그런 놈에게 소중한 당신의 인생을...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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