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병원다녀왔어요.
그런대. 저눈 15일날 성관계를 맺엇는대 그날이 생리끝나는날이었구요.
아무래도 관계가진지열흘만에 아주손톱만큼 피가 묻어나왔는대 ㅡㅡ: 착상혈이라는 말을 듣고
부리나케 병원을 갓어요 ㅡㅡ:갔는대 한번 테스트기 더하구 그러구 갔는대 ㅡㅡ: 음성.. 등줄기를 타고 땀이줄줄나더군요 ㅡㅡ:접수를 하고 이유모를 피가 비친다고 햇죠..!! 이런경우는 첨이라서..
눈물부터 나더군요.. 그런대 접수대에 앉아계신 언니가 울지말라고 피곤해서 그런것일수도 있다고
안심시켜주셧어여.. !! 그리고나서 접수하고 초음파랑 자궁암검사.. 등등.. 우선 혈압부터 잿어요 ㅡㅡ:
혈압이 안떨어지고 계속 올라가더라구요 ㅡㅡ: 우라질..!! 그리고 3층에.. 초음파찍으러 갓어요
그런대 남자선생님이셧어여.. 창피한것도 모르겟구 착상혈인지 뭣인지.. 이유도 모르겟고...
우선 선생님이랑 상담을 햇어요.. 그런대. 선생님왈: 우선 초음파부터 해보자고 ㅡㅡ; 꼭무슨 재판받는사람같앳어여.. 초음파는 첨이라서 ㅡㅡ: 어찌나 아푸던지.. 넘긴장해서 있는대로 힘을줫죠 ㅡㅡ:
그런대 선생님께서 애낳냐고 왜이리 힘을 주냐고 웃으시더라구요 ㅡㅡ: 애낳으면 힘주는건 다아는대^^; 그런대 초음파를 검사해보니.. 자궁에 암것도 없더라구요 ㅡㅡ: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게 자궁인대 아이가 생기면 이안에서 크는거라구 첨보는 자궁이여서 무지신기햇어여 !! 음..난소도괜찮고 자나팔관도 다 괜찮다고 그리고 염증이있다고 해서 염증치료받고 염증주사인가 그것도 받고..
그리고. 또뭐있더라. 생리촉진주사.. 그것도 맞구요.. 주사두방을 연달아 ㅡ:ㅡ 삼일있음 생리올거라구 하더군요. 간호사 어찌나 친절하던지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셧어요^^. 그런대요 산부인과처음에 갔는대요 어떤아줌마가 남편이랑 계속 찌려보더군요
이런식으로요.. 아줌마 배는 남산만한게 금방이라도 애가 나올거같은 에효.. 모르겟어요... 아직 생리기간도 아닌대 호들갑떨면서 갔다온것도 민망하고
테스트는 계속아니라고 나오니까..자궁암검사 냉검사. 다합해서 ㅡㅡ: 육만팔처넌,... 초음파는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해서 걍 눈물을 머금고 다돈을 드렷죠 ㅡㅡ: 아깝드라구요!!! 그래도 내몸에이상이 있나 그거 확인할려고 간거니까 아깝진않아요^^* 그런대 혈압이 높아서.. 그건좀^^* 걸려요^^* 혹시 자궁속에 암것도 없엇는대 혹시 머가 갑자기 생기는건 아니겟죠???